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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뜨락
  최종편집 : 2019-09-10 오후 0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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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뜨락] 소망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욕심껏 키운 부유함이나탑처럼 쌓아놓은 명예보다박꽃처럼아주 소박한 삶을 그려본다.가난하지만 내일을 계획하고그 꿈을 키우기 위해절망하지 않는 그런 삶이기를 소망하며 씨앗..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0일
[시뜨락] 노을이 된다는 것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외계에 나를 내려놓는다저 유물들의 숨결을 돌려달라어둠이 필요할까?귓속의 이야기들을 키워본다작은 모래 바람 여인어느 세월의 여인이었을까,정견모주 영정 앞에 그림자로 선..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4일
[시뜨락] 소리 날아오르다 - 우륵의 가야금에서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오동나무 손가락 끝에 걸린 푸른 별떨기들은저 덩치 큰 나무가 온몸으로 자아올린 울음꽃지상의 시퍼런 그리움을, 그 몸의 탄식을 우륵이 보았을까‘네게 갇힌 너를 꺼내주지’이..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7일
[시뜨락] 우륵의 노래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여기가 어딘가온통 바람만 휘도는 낯선 구릉지대로구나가얏고 가얏고 어데로 가얏고내가 떠난 가야에 다시 봄은 오는가가야국에 가야 하리가얏고 열두 줄 무릎에 안고오른 손으로..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3일
[시뜨락] 高靈에 오면 다 웃는다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德裕山 넘어온 하늬바람 타고사람들 가슴엔 사랑이 영글고대가야 앞뜰에 곡식이 익어 간다상비리 계곡 물소리 따라 낙동강이 열린다햇볕에 몸을 불린 윤기 나는 향부자들이마을을..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7일
[시뜨락] 천년을 들다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그렇듯 순한 눈빛과 그렇듯 겸허한 손등 아래로아직 피지 않은 동백, 고개 밑을 표표히 지나때 이른 봄날 품속을 마중 나온 서행의 나비처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노니는 석불과 ..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5일
[시뜨락] 대가야 순장묘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그날 저승길로같이 가자 할 때한번 마음껏 울어는 봤는지아니 가겠다고 뒹굴어는 봤는지못다 한 목숨을 어찌 놓고 여기 왔는지그동안 암흑 세상에서 무엇을 꿈꾸며 견뎌 왔는지이..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9일
[시뜨락] 내 나이 마흔 다섯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눈 감고 생각을 해 봐요.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참 많이도 행복 했어요. 참 많이도 슬펐어요. 참 많이도 기뻤어요. 참 많이도 화를 냈어요. 참 많이도 사랑 했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시뜨락] 가실이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가시리 가시리잇고 날 두고 가시리잇고대가야국 가실왕이 가야금을 만들고악성 우륵에게 12곡을 작곡하게 하였네가실왕은 신라에 볼모로 떠나가고우륵은 가야금 타며 슬피 노래하..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0일
[시뜨락] 천년을 풀면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나뭇잎에서 튀어오르는 햇살과땅을 두드리는 빗방울들이마에서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져 내리던 달빛과그 아래에 잠시 머물다 걸어가는 자의 발소리우리를 이어가는 비안개의 이야..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시뜨락] 고령 지산리에서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금방, 열고 나와 무슨 말을 할 것 같은뉘인지도 모르는 무덤들이 둘러앉아가야의 끝 한 자락을 펼쳐 뵈고 있었다한 시대를 휘어잡던 그들이었지만지금은 덩그렇이 이고 있는 봉분..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20일
[시뜨락] 고령을 지킨다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우륵이 가야금 열두 줄 현을 타고 정정골에 내려와달빛을 재우는 노랫소리부엉이 소나무그늘에 숨어 또록또록 큰 눈 굴려가락에 취해 춤추듯 날개 펴 만대산 휘돌아 와고곡高谷 ..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6월 13일
[시뜨락]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가야산의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홀로 산정에서 다 내려다보았을 것이다멀게는 고령 대가야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을 것이고가까이는 거창 양민학살사건을 목격했을 것이다임진왜란..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9일
[시뜨락] 순결한 고령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김송포순장은 무언의 기록인가요여자와 남자가 머리를 반대로 하고 포개어 누워 있어요서너 살 연하와 결혼해서 해로한 것이 죄인가요당신을 만나고 글썽거려 눈을 똑바로 뜰 수 ..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1일
[시뜨락] 
가야와 가야금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8일
[시뜨락] 백발 꽃밭
김석호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1일
[시뜨락] 대가야의 소리
김복태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3일
[시뜨락] 대가야로 가는 길
김병중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0일
[시뜨락] 대가야 고령
김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4일
[시뜨락] 분홍 치마폭
김동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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