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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야경(夜景) ‘빛의 길’ 관광 상품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98호입력 : 2019년 01월 09일
고령군이 지난 연말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청 문화재사적분과위원회에서 지산동 고분군 경관조명 설치(L=2.1KM)에 관한 문화재현상변경 심의 결과,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지산동고분군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 5월 경관조명 기본계획 용역을 국내 최고 전문가(비츠로 대표 고기영)가 수립, 테마관광지를 시작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문화유산추진단의 고분군 보호를 위한 방재시설공사(CCTV)와 동시에 추진, 문화재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터파기로 인한 경관훼손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6월 문화재현상 변경허가 신청이 부결 되자 전문가와 방향을 재설정하여 시뮬레이션 하는 등 2년여 노력 끝에 심의 승인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군에서는 현재 대가야왕릉길 걷기대회, 왕의길 고분트래킹 등 다양한 자체사업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다양한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운영 중에 있다.
고분군 주변 관광지는 2017년 말 기준 69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올해부터 지산동 고분길을 경유하는 대가야 걷는길(L=45Km, 사업비 19억원, 문체부 관광자원개발사업 실시설계 완료)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당시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은 “테마관광지와 지산동고분군 경관 조명 설치로 관광객의 야간 안전사고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테마관광지 야간개장을 활성화했다”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대가야 걷는길 조성 사업, 4월 개장 예정인 대가야생활촌과의 연계, 문화재 야행(夜行)사업 공모, 대가야체험축제 고분군 야간트래킹 등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km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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