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최종편집:2019-03-21 오후 05:32:34
뉴스 > 교육

경북교육청, 모든 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06호입력 : 2019년 03월 13일
미세먼지 대응 메뉴얼 시달 및 전열교환 환기장치 확대

경북교육청이 지난 7일 정책협의실에서 연일 발생되는 고농도미세먼지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경북교육청은 당초 올해 안에 모든 공·사립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실 전체에 약 18억의 예산을 투입,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또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미세먼지 발생일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자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긴 올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도내 모든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에서는 당초 2019년도 본예산에 16억원을 반영, 초등학교 6개교 355실에 전열교환 환기장치를 설치할 계획으로 지난 6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학교 공기 환기장치 설치 계획 검토 T/F팀’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나 미세번지로 발생빈도가 높아지자 제1회 추경에 12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유치원 4개원,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25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50개교의 2천703실에 전열교환 환기장치를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전열교환환기장치는 열교환소자를 이용, 실내에서 배출되는 냉·열원을 재이용해 에너지절약 효과가 크며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은 자동배출하며, 고효율필터를 거쳐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성능을 가진 환기장치이다.
전열교환 환기장치 설치 우선 순서는 특수학교→유치원→병설유치원이 있는 초등학교, 산업단지 및 4차선 이상 등 도로변에 위치한 학교, 초등학교→고등학교→중학교 순이며, 신설 및 증축학교는 설계 시 전열교환 환기시설을 반영하도록 했다
시달된 경북교육청의 미세먼지 대응 실무 메뉴얼에 의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각 학교에서는 실외수업(활동) 단축 또는 금지, 실외 체육활동 자제, 외출 시 마스크 쓰기 등의 교육․실시하고 있다.
또 경보발령 시에는 등하교시간 등 학사를 조정운영하고 있다. 또한 휴업이 결정되면 돌봄 교실 운영과 휴업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실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밀집된 공간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교육환경 조성은 다른 어떤 사업 보다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kmtoday@naver.com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실시간 많이본 뉴스  
조합장, 50% 물갈이 돼
관광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단디스피치 리더십’ 수료식
강소농 경영개선 기본 및 GAP 교육
고령군, 물 복지 실현에 박차 가해
한국119소년단 모집
이것이 마술인가, 예술인가?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조합장 ..
군의회, 고령역사 유치 결의문 채택
군,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 ..

최신뉴스

건강칼럼
푸른 자유
녹색 새마을운동, 폐농약병 모으기..
성산 삼대1리 이필여 이장 교육발..
외식업중앙회 고령군지부 정기총회..
운수면 평생교육 대나무공예반 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해..
대가야읍, 맞춤형복지 상담실
청렴다짐으로 새학기, 힘찬 출발
안전한 학교는 ‘우리 스스로’가
소통·공감 학교(원)장 회의
인성과 건강을 한번에
“내일(Tomorrow)을 준비해서, 내 ..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선거 통해 민주시민 자질 길러

회사소개 윤리강령 편집규약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고령군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3-86-02267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발행인.편집인 : 이복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mail: kmtoday@naver.com / Tel: 054-956-9088
Fax : 054-956-333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425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
오늘 방문자 수 : 4,990
총 방문자 수 : 11,108,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