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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날’맞아 정론을 약속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0호입력 : 2019년 04월 10일
사 설

‘신문의 날’맞아 정론을 약속한다

4월7일은 한국 최초의 민간신문인 독립신문 창간기념일인 4월7일을 기념하고 창간정신을 기르기 위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제정한 신문의 날이다.
신문의 사명과 책임을 자각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행동지표로서 표어를 제정하고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올해의 표어는 ‘신문 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 내는 안목’이다.
당연해 보이는 내용을 신문의 정수인 ‘정확한 팩트’와 팩트가 모여 일궈 내는 ‘가치의 중요성’을 울림과 여운을 가득 담아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고령군민신문이 창간된 지 벌써 7년째이다. 창간과 동시에 지역의 대표언론(신문)으로 우뚝 섰다고 감히 말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을 위해 7년이라는 시간을 쉼없이 달려왔다.
신문의 환경이 녹록치 않은 현실에서 부족함이 없지 않았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 약속을 한다.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모든 종이신문이 여러 가지의 이유로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문의 날 행사에서 “종이신문 구독률과 열독률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언론 환경일지 모르지만, 전통적인 신문의 역할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줄지 않았다”며 “저는 신문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이신문이 어려운 것은 광고시장 위축과 구독자 감소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사이비 언론과 가짜뉴스이다.
사이비 언론은 언론의 탈을 쓰고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급해 공갈과 협박을 일삼고 있다. 결국에는 가짜뉴스를 생산·공급하는 지경에 이른다.
이른바 ‘카더라’에 근거한 보도로 많은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이는 정론신문에 대한 불신을 야기시키기도 한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고령군민신문의 역할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는 결코 줄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해둔다.
고령군민신문은 언제나 변함없이 건전한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제시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옳고 그름에 대한 엄중한 잣대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낼 것이다.
팩트에 기반한 정확한 보도로 지역사회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며,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런 역할을 무릇 7년이라는 시간동안 해왔지만, 오늘(7일) 신문의 날을 맞아 다시금 되새기고 각인시켜 한 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할 것을 독자인 3만4천여 명의 군민에게 약속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kmtoday@naver.com
“언론사 & 단체 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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