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7-19 오전 10:11: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령군민신문
·13:00
뉴스 > 건강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에 고통받는 눈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5호입력 : 2018년 04월 17일
[건강칼럼]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에 고통받는 눈

건강의 3대 적(敵) 미세먼지 · 황사 · 건조한 봄 날씨

하루가 멀다 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다는 기상 예보에 호흡기 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먼지 입자로 이루어진 대기오염물질이며, 황사는 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사막과 황토 고원지대에서 발생한 작은 모래 먼지로 강한 바람에 의해 상승해 이동한 후 다시 지상으로 떨어진다.

미세먼지와 황사에는 각종 오염물질 및 중금속 물질이 들어있어 눈처럼 예민한 기관의 경우 각막 및 결막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건조한 봄 날씨는 안구 표면의 눈물을 빠르게 증발시켜 안구건조증을 유발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어긋나서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눈물 생성 기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지질막 성분이 부족해서 발병할 수 있으며, 특히 급격한 기온 및 습도의 변화와 미세먼지, 황사로 봄철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혹시 나도 안구건조증?
그렇다면 자신이 안구건조증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안구건조증에 있어 확립된 자가 진단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평소 눈이 쉽게 충혈 되거나 작열감, 이물감이 동반되는 경우, 눈을 뜨고 있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경우에는 안구건조증을 의심하고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의 병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를 수 있고, 또한 약제 부작용이나 내과적인 질환 등과 관련성이 있으므로 상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평소 눈을 혹사시키는 생활습관을 멀리하는 것이다. 진한 눈 화장을 하거나 오랜 시간 컴퓨터나 스마트기기에 노출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 안구의 눈물이 증발할 수 있다. 이런 활동을 할 때는 중간 중간 적당한 휴식을 취하거나 먼 곳을 바라보면서 눈을 쉬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한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등산 등 외부 활동을 할 때는 모자나 안경 등을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야외활동 중 눈이 가렵거나 따갑더라도 맨손으로 비비지 않아야 하며, 안구건조증 개선에는 비타민A와 오메가3 지방산 등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함유하는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5호입력 : 2018년 04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보험 용어해설  
시뜨락
대가야 순장묘  
기자칼럼
기 자 수 첩  
공연/전시
대가야미술가협회 특별전 열려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직장교육훈련  
고령서, 따뜻한 사랑 나눠  
영진사이버대 사회봉사단, 봉산1리 찾아  
인물 사람들
주민 만족·직원 공감, 소통행정 추진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곽용환 군수가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더 큰 고령.. 
주)고은힐즈 허석출 회장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중학교(교장 김재진)가 지난 11일 장학생으로.. 
고령초, 우수한 성적으로‘고령 유도’ 빛..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 유도부가 지난 6일 포.. 
㈜대한테크,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첫 입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2013년 첫 삽을 뜬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첫 입주업..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발행인: 이복환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복환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0,529
오늘 방문자 수 : 148,313
총 방문자 수 : 13,43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