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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친 교육이 ‘평생교육’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
 
ⓒ 고령군민신문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친 교육이 ‘평생교육’이다.

평생교육은 국가와 사회적 측면에서 개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킴으로서 국가 경쟁력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목적과, 사회구성원들로 하여금 개개인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여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개인을 충분히 개발하여 풍성한 삶,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개인적 측면이 있다.

평생교육이란 ‘개인의 출생에서부터 죽을 때까지(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친 교육과 학교 및 사회 전체 교육의 통합’ 이라고 말함으로서 교육의 통합성과 종합적 교육 체계를 강조하는 것을 말한다.
젊은 시절 아이 카우고 살림하느라 자신의 삶은 없이 배움이 부족했으나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숨겨진 무한한 능력을 발휘해 자신의 성장기회로 삼고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고령군의 평생학습 마을지원사업을 살펴보면, 2010년 11월 말에 마을평생학습리더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7년여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현재 8개 읍·면에 약 15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이듬해인 2011년 1월에 마을평생학습리더 양성과정을 수료하여 1기생이 구성되었고, 이어 현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인 김남선 교수의 지도로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를 구성했다.
2011년 2월부터 마을지원사업비를 지원 받아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앞서 2012년 2월 24일 곽용환 고령군수가 고령군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고령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구성했다.

평생교육이란 말 그대로 평생에 걸쳐서 행하여지는 교육을 의미하는 것으로, 연령과 사회의 한계를 벗어난 일생에 걸친 교육을 의미한다. 이것은 평생학습의 실현이라는 의미에서 기존에 있었던 ‘학교 중심의 교육’이라는 교육의 관념적 한계를 탈피하고자 하는 생각의 일환으로 파악 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평생교육은 자신의 자아실현과 만족을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인 ‘평생학습’과 유사한 개념으로 쓰이기도 한다.

생활수준과 의료수준의 향상으로 점차 기대수명이 길어지는 요즘 시대에 평생교육의 의미는 날로 중요성이 더 커지는 가운데, 무엇보다 마을주민의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가 더 필요한 시점이다. 평생교육 활성화로 역동적이고
활기찬 고령군이 되길 기대 해본다.

-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 민정환 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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