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7-19 오전 10:11: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령군민신문
·13:00
뉴스 > 기고

명언 한 구절-이근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 고령군민신문 

명언 한 구절

남상(濫想)은 도상인(徒傷神)이요
망동(妄動)은 반치화(反致禍)니라
(풀이하면 쓸데없는 생각은 정신을 상하게 하고 허망 된 행동은 오히려 화근만 불러 온다는 뜻이다)
<제임스 볼드윈>의 우화 한 토막을 소개 하고자 한다.
세기적인 영웅 <칭기즈칸>왕이 어느 날 사냥을 하기 위하여 신하들과 아침 일찍 숲속을 달렸다.
어깨에는 그가 유난히도 아끼던 매가 앉아 있었다.
매는 사냥을 할 때 꼭 필요한 새다.

칭기즈 칸 일행은 종일토록 숲속을 헤맸지만 사냥의 결과는 신통치 못했다.
해가 질 무렵 그들 일행은 하는 수 없이 궁전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왕은 숲의 지형을 잘 알고 있는 터라 지름길을 택하여 한참을 달려오다 심한 갈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너무나 빨리 달려왔기에 신하도 보이지 않고 매도 어디론지 가고 없었다.
샘물을 찾았지만 샘은 말라 있었다.
문득 바위틈에서 맑은 물이 한 방울 두 방울씩 떨어지는 것이 눈에 띄었다

왕은 물잔을 꺼내 물방울을 받았다. 한 참 후 물이 잔에 차자 왕은 물 잔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 순간 어디선가 왕이 그렇게 아끼던 매가 날아와 물 잔을 주둥이로 치고는 날아가 버렸다.
왕은 하는 수 없이 물 잔을 다시 주워들고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잔에 차자 왕은 다시 물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매는 또 다시 날아와 주둥이로 물 잔을 치고 달아나버렸다.

왕은 화가 났으나 다시 물 잔을 주워 물방울을 받기 시작했다.
물이 잔에 차자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매는 어디선가 날아와 물 잔을 주둥이로 치는 순간 왕은 화가 치밀어 그토록 아끼던 매를 칼로 쳐버렸다.

그쯤 했으면 왜 그렇게 했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아야 했을 텐데 화가 너무 치민 탓이겠지요?
왕은 물 잔도 없고 하여 물줄기를 따라 올라가니 옹달샘에 물이 고여 있었다.
화도 나고 목이 말라 엎드려 마시려는 순간 샘에는 큰 독사가 빠져 죽어 있었다.
왕은 그 순간 독이든 물을 마시지 못하도록 물 잔을 주동이로 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왕은 내려와 매를 어루만지며 오늘 나는 참으로 많은 교훈을 받았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홧김에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독자여러분!
오늘의 이 나라 국회를 한번 보십시오.
민생을 외면하고 의사당을 점거하고 극한투쟁을 하고 있는 장면은 참으로 의식을 상실한 행동이 아닐는지요?
칭기즈칸처럼 홧김에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고 맹세나 한번 해 보시지요!

무술년 새봄에 풍수지도사·수맥탐사전문가·명리사 이근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64호입력 : 2018년 04월 10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보험 용어해설  
시뜨락
대가야 순장묘  
기자칼럼
기 자 수 첩  
공연/전시
대가야미술가협회 특별전 열려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직장교육훈련  
고령서, 따뜻한 사랑 나눠  
영진사이버대 사회봉사단, 봉산1리 찾아  
인물 사람들
주민 만족·직원 공감, 소통행정 추진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곽용환 군수가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더 큰 고령.. 
주)고은힐즈 허석출 회장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중학교(교장 김재진)가 지난 11일 장학생으로.. 
고령초, 우수한 성적으로‘고령 유도’ 빛..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 유도부가 지난 6일 포.. 
㈜대한테크,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첫 입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2013년 첫 삽을 뜬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첫 입주업..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발행인: 이복환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복환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50,529
오늘 방문자 수 : 147,270
총 방문자 수 : 13,429,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