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3-03 오전 11:40: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고령군, 공무원 해외연수 ‘특혜 및 편법’

대가야인터넷신문(대가야투어) 6천만 원 단독 집행 ‘몰아주기’ 의혹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18일

고령군이 2015년 공무원 해외연수를 실시하면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등 편법과 탈법을 일삼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당시 고령군에서는 6천만원에 달하는 공무원 선진지 해외 연수를 대가야투어(대표 박장호) 라는 신생 여행사에 단독으로 몰아줘 ‘특혜와 편법’ 이라는 지적이다.

해외 연수에 동반한 공무원 A씨는 “군청에서 연수비가 개인 통장으로 입금이 되어 다시 대가야투어 계좌로 경비를 재송금해서 연수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비단 A씨뿐만 아니라 동행한 10명의 공무원이 다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고령군의 대가야인터넷신문(대가야투어)에 대한 일방적인 특혜와 고령군청의 편법 행정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대목이다. 군민의 혈세인 군비 6천만 원을 공개입찰없이 편법으로 신생업체인 대가야투어에 특혜로 몰아준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가세 포함 2천2백만 원까지는 수의 계약이 가능하지만, 이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반드시 공개입찰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교묘히 피해 고령군 관할 부서에서는 대상 공무원 10명에게 각각 600만원씩을 개인통장으로 여행 경비를 지급하고, 다시 대가야투어 통장으로 개별 송금하는 방식을 취하는 등 편법으로 특혜를 준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앞서 고령군은 당시 2015년 2월 11일 1차 해외연수 계획을 통보했고, 그해 10월에 10박 12일 일정으로 유럽 5개국 ‘공무원 선진지 정책 해외 연수’를 진행했다. 이와 맞물려 대가야투어는 공교롭게도 같은 해 2월 2일날 여행사 인허가를 받았다.

당시 선진지 정책 해외연수에 동행한 공무원은 지난 년말에 퇴직한 김모씨를 단장으로 10명이다. 
 ((다음호에 계속))

글. 이복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18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이철우 도지사, 2‧28민주운동 국가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8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내에 있는 2‧28민주운동 .. 
국민의힘 기초의원 등 ‘김명수 대법원장 ..
국민의힘 정희용(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의원이 대법원 앞과 지역을 오가..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발행인: 이복환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복환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이복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592
오늘 방문자 수 : 8,302
총 방문자 수 : 47,98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