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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올바른 선택 하자.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1호입력 : 2018년 06월 05일
[사설]

올바른 선택 하자.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6·1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됐다.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투표일 전날인 12일까지 유권자인 군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선거에 군수후보 2명, 도의원 후보 2명, 기초의원 후보 17명 총 21명이 도전에 나섰다.
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일꾼을 선택하는 만큼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
올 초부터 조금씩 새어나온 선거열기가 최고조로 후끈 달아올랐다. 부디 네거티브 선거만이 되지 않길 바라면서 후보들의 인물이 그만한 역할을 수행할만한 인격과 능력을 갖춘 지 면밀히 검토하고 또 검토해야 한다.

물론 후보 각자는 이미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최소한의 검증을 받았지만, ‘권력’이라는 칼자루를 쥐게 된다면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여기에다 자신을 도와준 누군가에 대한 보답을 위한 직권을 남용하고 이권개입 등의 각종 비리가 또아리를 틀고 있을 수 있다.

그러기에 유권자인 우리는 후보 각자의 인물 됨됨이와 취하고자하는 그 자리에 걸맞은 능력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분석해야 한다.
또 각각의 후보들이 내놓은 정책이나 공약에 대한 검증이 뒤따라야만 옳은 일꾼을 선택할 수 있다.

유권자인 우리 군민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장밋빛 공약이 아닌 진실 되고 실천 또는 실현 가능한 정책과 공약인지, 그리고 그것에 수반되는 예산 확보 등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한다.
그럴듯한 말로 포장된 말 그대로 공약(空約)을 마구잡이 식 내던지는 공약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소통’하는 후보를 선택할 것으로 주문한다. 소통은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자신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것들을 상대를 통해 보고 듣는 것이다.

이러한 소통은 군민을 하나로 묶는 아주 큰 역할을 한다. 군민이 하나됨은 지역발전과 행복한 삶이란 공통된 목표 의식을 갖는 것이고, 이는 시작과 동시에 성공적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기에 선택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이 선거의 주인인 유권자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제대로 우리의 권리를 누리고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앞으로 4년간 우리 지역과 군민들의 생활을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아주 중요한 날이 점차 다가온다. 유권자인 군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서는 이미 언급한 권리와 의무를 이번만큼은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71호입력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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