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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고/칼럼

천사의 선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6일
한 소녀가 산길을 가다가 나비 한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불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려내렸습니다.

그때 멀리 날라간 줄 알았던 나비가 돌아와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더니 소녀에게 다가왔습니다. 천사는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다면서 무슨 소원이든 한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소녀는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되게 해 주세요. 그러자 천사는 소녀의 귀에 무슨 말인가 소근 그리고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소녀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해서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될 때까지 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녀의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 있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녀를 사람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우러러 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소녀는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임종을 눈 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입을모아 할머니가 죽기전에 평생 행복하게 살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내가 소녀였을 때 나비 천사를 구해준 적이 있었지. 그 대가로 천사는 나를 평생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었지. 그때 천사가 내게 다가 오더니 내 귀에 이렇게 속삭이는 거야. 구해주셔서 고마워요. 소원을 들어 드릴께요. 천사 왈 무슨 일을 당하던지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평생 행복하게 될 거예요

그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감사하다고 중얼그렸더니 정말 평생 행복했던거예요. 사실은 천사가 소원을 들어준게 아니야. 누구든지 주어진 일에 만족할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 하늘에서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지. 이 말을 끝으로 눈을 감은 할머니의 얼굴에는 말 할 수 없는 평온함이 가득 했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천지 만물이 화창한 만춘지절을 맞이하여 만 인간이 행복하시기를 빌면서...



글. 이근우
효제풍수지리연구소
수목철학원
수맥탐사전문가

문의 : (010-3519-5127)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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