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10 오후 03:42: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건강/생활정보

내 나이 마흔 다섯

엄마떡집 김미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눈 감고 생각을 해 봐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참 많이도 행복했어요.
참 많이도 슬펐어요.
참 많이도 기뻤어요.
참 많이도 화를 냈어요.
참 많이도 사랑했어요.
참 많이도 상처받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고 흐르고 있네요.

희로애락의 뜻을 몰랐는데
내 나이 마흔다섯에
그 말 뜻을 이제야 알겠네요.

사람이 살아가며
늘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니라는걸~~~~
사람이 살아가며
늘 슬픈 일만  있는 게
아니라는걸~~~
내 나이 마흔 다섯에
새삼 알게 되었네요.

세상 참 살 맛 나게 사는 것도
내 마음에 달렸다는걸.
내 나이 마흔다섯에
스펀지처럼 내 맘에 스며 드네요.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내 추억
책장 속에
많은 일들을 빼곡히
적어 가야겠네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대구은행 고령지점 이웃사랑 실천  
재경 운수면향우회 사랑의 성금 전달  
매일영농조합법인 사랑의 성금 500만원 기탁!  
인물 사람들
기획시리즈2-목조주택의 특장점
은퇴 이후 66.3%가 전원생활을 꿈꾼다. 그리고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은 나무로 .. 
성산 품바팀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인..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의성군에서 개최된 ‘제7회..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발행인: 이복환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이복환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1,903
오늘 방문자 수 : 172,212
총 방문자 수 : 32,890,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