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고령군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09월 18일
ⓒ 고령군민신문
오곡이 영글어 가는 좋은 계절에 군민들에게 알찬 정보를 전하는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출발하는 고령군민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도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할 목적으로 야심 차게 창간을 주도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고령군민신문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알 거리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문화 창달과 행복한 삶을 누리는 가교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최근 많은 언론들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일회성 기사만 쏟아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역신문 이야말로 민심을 최전방에서 알 수 있는 서민의 목소리입니다. 고령군민신문도 우리주변의 이야기,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야기를 깊이와 재미, 현장감이 느껴지는 기사로 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먼저,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로부터 그늘진 곳 에는 빛이 되고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바로 잡는 소금의 역할도 충실해 건강하고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신문, 군민의 마음을 아는 언론, 군민의 뜻을 전하는 언론, 서민의 꿈을 이루는 지역신문으로 군민 곁에 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지역민의 관심거리와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좀 더 구체적으로 진솔하게 주민에게 알리고 정당하고 명쾌한 대안 제시를 통해 ‘희망찬 고령’ ‘군민이 행복한 고령’ 만들기에 협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인기를 따지지 말고 어떠한 외압과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고 힘센 자에게는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따뜻하고, 철저한 지역소식과 생활뉴스로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며 이기주의나 지역감정을 조장하지 않는 참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지역신문의 생명력은 주민의 관심과 사랑에 달려 있음을 아시고 신선한 지역정보 전달로 사회통합과 발전을 선도하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