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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고/칼럼

발행인 칼럼 // 우리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바란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4일
  군민신문 대표 발행인 _이복환


미국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문이 떠오른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 새삼 참으로 와 닿는 구절이다.
링컨 대통령이 행한 게티즈버그 연설의 정신인 ‘국민의 국가를 완성하라’는 말이 그립다. 마치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를 두고 한 경고의 말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우리나라 현 정치에 실망이 크다는 것이다.

지난 호에 이어 또다시 정치 지도자에 대한 글을 쓴다. 총선이 바로 내일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날이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는 말이 아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힘든 것은 처음이라며 전 국민이 정말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날이 눈앞에 다가 온 만큼 우리는 우리가 선출하는 국회의원이 앞으로 나라와 국민, 그리고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를 뽑아야 할 것이다.

기업은 기업대로 유래 없이 힘들고, 자영업자는 하루하루를 걱정해야 하는 그런 힘든 날의 연속이다. 어디 이들뿐일까 곳곳에서 국민들의 신음 소리가 난무하다.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다. 몇 년째 경제는 어려운데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우리 국민들 특히 대구·경북 지역민은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는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과 봉사로 함께할 진정한 지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그런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일이면 혼탁한 시간 속에서도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는다. 당선자는 앞으로 4년간 21대 국회에 입성하여 국정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렇듯 국회의원은 선거를 통하여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대표이다. 당선자는 우리 지역구 대표로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로서 국정을 다루게 된다.

우리 고령 군민의 대표자인 당선자가 본인에게 부여된 권리와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지역민들은 질책과 감시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당선자는 언제나 초심으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을 위한 노력이 무엇을 위함이었는가를 잊지 말고, 우리 지역의 발전과 도약의 새 역사를 써주길 바라는 마음은 우리 지역 유권자 모두가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우리는 당선자가 그렇게 해줄 것이라 믿는다.

민심은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당선자는 뽑아준 군민들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유권자와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국회의원으로 서 줄 것을 당부한다. 또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견제와 균형, 비판과 타협의 정치를 실천해 나가는데 노력해주길 바라며, 지역주민들 마음 깊숙이 오래도록 기억 되는 일꾼으로, 정치지도자로 자리매김해 주기를 기대한다.

힘들고 고통스런 과정을 통해 선출된 당선자는 그 자체만으로 정말 존경받아 마땅하고 일생의 명예와 자랑이다. 믿고 선택해준 이들을 위해 또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할 것도 기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심을 잊고 임기 4년을 지내는 국회의원들을 많이 봐 왔다. 그래서 늘 하는 말을 또 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자신을 믿고 뽑아준 이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경청해서 의정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

선거 때는 별별 인연을 내세워 한 표를 부탁하더니, 당선되고 나서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워 군림하고 개인 이속이나 채우려 한다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서 국정을 이끌어 가라고 위임받아 한 지역을 담당하게 된다. 따라서 지역의 현안이 무엇이고 진정 지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인해 헌신하지 않으면 존경은커녕 손가락질 대상이 될 것이다.

정말 초심을 잃지 말고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우리는 지도자의 겸손한 헌신과 봉사를 원한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 붙잡고 뽑아달라고 호소하던 시간을 잊지 말아야 한다. 4년 뒤 떳떳하게 유권자들에게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이렇게 땀 흘렸노라고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도록 말이다. 우리가 앞으로 당선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감시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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