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건소 · 지소 · 진료소서 9일부터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0월 09일
고령군보건소(소장 장승이)는 9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인플루엔자(독감)접종을 보건소(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11~12월 유행하여 다음해 2~4월 2차로 재 발생 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질환이며,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폐렴과 같은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고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필히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예방접종 일정은 초기에 주민들이 몰리는 혼잡을 피하고 충분한 예진으로 안전한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일 부터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1,2종), 사회복지시설수용자, 장애인(1,2급), 국가유공자 등 우선접종대상자에 한하여 실시하며, 15일부터는 생후 36개월 이상 희망자에 한해 유료(접종비 5,500원/인)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마을 이장 또는 해당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리별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한 뒤 오전(9~12시)에 지정된 장소에서 접종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진 시 건강상태와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예방접종 후 일정시간동안 보건소에 머물며 급성반응여부를 관찰한 후 귀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