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항구복구비 224억 확보
중앙부처 끈질긴 설득 결실 · · · 군 재정 큰 도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16일
고령군은 지방하천인 ‘회천’과 ‘저전제’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2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항구복구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17일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회천 및 내곡천의 범람으로 제방이 유실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같은 수해 피해에 대해 고령군의 해당 부서에서는 소방방제청의 설득을 통해 회천 3.7㎞, 저전제 5.7㎞구간에 대해 하천정비기본계획에 의거한 사업비 22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상 수해가 발생할 경우 수해 지점에 대한 ‘기능복구(응급복구)’가 소방방제청의 원칙이며, 따라서 이 같은 ‘항구복구’ 예산확보는 고령군 재정에 큰 도움이 됐다.
실제로 소방방제청의 산출 근거에 따르면 회천 제방 1.5㎞의 유실에 대해 8억4천만원의 복구비용이 책정 됐지만, 군 해당부서의 힘겨운 중앙부서 설득을 통해 항구복구 개념의 3.7㎞ 개선복구사업비 133억5천만원을 확보하게 된 것.
따라서 지방비 부담의 수해복구 사업이 국비로 충당되면서 군 재정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곽용환 군수는 “조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내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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