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사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 교실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 교육력 제고와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인성 교육과정 등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에 따라 고령초는 ‘명품! 농촌학교 육성! 가야둥이가 펼치는 하나 더하기, BEST 고령교육’ 이란 주제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올해 학교는 교육의 사명을 ‘꿈·사랑·배려·행복을 지향하는 고령교육’으로 정하고, 교육과정을 편성, 학생 중심 학력 향상학교로 모든 교육역량과 프로그램을 초점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개별화 학습 중심으로 재구성해 운영해 왔다.
특히 나눔과 배려를 실천 할 수 있는 전통문화중심의 체험활동을 편성, 대가야 해설사반, 지역 유관 기관과 연계한 학생 중심 동아리 체험, 저탄소 녹색 성장교육 등 다양하고 생생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이 뒷받침된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수행평가 방법의 개선, 자체 제작한 영어 교재 ‘STEP BY STEP’을 활용한 영어인증제 등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도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6학년 국가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보통이상 학력 비율이 타 학교에 비해 월등하게 높아(기초미달 0%) 학력우수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곽영수 교장은 ”인재 육성이라는 2009 개정교육과정의 기본 취지를 바탕으로 바른 품성과 창의력을 갖춘 명품 학교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올해 교육과정을 수정 보완, 신학년 교육과정 운영 설계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