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효심 깃든 수원화성 다녀와
덕곡초, 기차 타고 떠나는 문화유적지 체험학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30일
|  | | | ↑↑ 한국민속촌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이 가마를 타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덕곡초등학교(교장 김해근) 전교생 11명은 지난 16일부터 이틀동안 고령 덕곡에서 수원까지 기차, 전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 도시 문화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체험학습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유적지에 대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수원화성을 비롯한 화성행궁, 한국민속촌 등을 관람하며 성곽의 웅장함과 아름다운 우리나라 건축 기술의 우수함을 보고 들으며 옛 선조들의 지혜를 배웠다.
또한 전통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의·식·주생활의 발전된 모습과 조상의 정신문화를 통한 전통 가치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목적지를 확인 후 버스표, 기차표를 직접 구입해 검표를 받고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나 홀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적인 생활태도를 기르는 등 매우 유익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가지며 우리 역사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모(6학년)군은 “텔레비전을 통해서만 보던 유적지 등을 견학,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사장대에서 효원의 종 타종 체험은 정조의 효심을 본받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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