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좋은 말과 행동은 생명의 소리
" 아름답고 좋은 말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하며 이것이 생명의 소리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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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박주범 낙동강 환경지킴이 아름답고 좋은 말과 행동은 생명의 소리
좋은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말 많이 한다.
상대방 보고 듣는 자들 “잘한다.”, “일 잘한다.” “말 잘한다.”, “보기도 좋다.” “아름답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자기 행동을 잘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듣는다.
자신의 역할이 크다.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것 다 잘 해야만 좋은 소리 듣는다.
어느 여 선생은 학생들과 잘 놀아주고 공부도 아주 알아듣기 좋도록 잘 가르쳤는가 하면 월급을 타서 20% 정도 학생들 책을 사다주었고, 동료 선생들한테도 인맥이 좋다고 한다.
그 선생이 타 학교로 떠날 때 제자들이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한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학생들과 자주 만나 대화 한다고 한다. 대화가 미담이다.
매일신문사 다산지국장 이진도 씨는 10여 년간 남모르게 다산중학교 “매일장학금회” 주인으로서 25만원을 10여 년간 지원했는가 하면 다산초등학교에도 8년간 15만원을 졸업식 때마다 매년 전달한다.
아무도 모르게 했다고 한다.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다.
그런데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요즘 세상과는 잘 맞지 않는다.
워낙 세상 높은 사람들이 나쁜 사람 많기 때문에 “본” 좀 보라고 하는 말이다.
크고 무거운 짐을 들려면 왼손이 알아 거들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른손 팔 부서지고 팔 아프다.
그래서 왼손이 알아 거들어야만 쉽게 들 수 있고 오른손 왼손 합치면 협동정신을 가르친다.
생각 없이 말을 하면 실수하고 성공 할 수 없다. 어린 아이도 어릴 때부터 좋은 것 나쁜 것을 가르쳐야 한다.
초등학생 꼬마가 돈을 주어 파출소 신고하러 왔을 때 얼마나 보기 좋고 이쁜지 파출소 직원이 수고했다 하면서 칭찬하니까 좋다고 웃는다.
사회는 이렇게 대화를 해야 한다.
식물이나 짐승이나 먹을 것을 주면 대화가 된다.
식물, 짐승, 애들한테도 배울 것이 많다.
식물은 물주고 비료주고, 영양제 주면 달라진다.
꽃 피고 열매 맺는다. 이것이 대화다.
동물도 먹을 것을 자주 주고 만나면 따른다.
재미있게 사는 게 안 늙고 젊게 사는 한 비결이다.
짐승하고 노는 것이 대화고 생명의 소리다.
어느 횟집에서 식사하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돈 5천만 원 든 가방을 찾아 주었더니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 없이 빼앗아 가다시피 해서운하고 속상하더라고 했다.
돈 잃은 사람이 맘고생 하겠다 싶어서 찾아주었는데 그렇게 냉정하게 대할 수 있나. 그래서 돈 찾아주면 누명 덮어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사건을 봤을 때 요즘 신고 안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말 못하는 동물, 식물도 대화가 되는데 어떻게 말 통하는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나. 지금까지도 누구인지 숙제라고 한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은 만인들이 동정이 간다. 막말은 자신의 정신적 살인이다.
말은 벌로 하면 말발 안 서고 벌 받는다.
육체적 살인도 당할 수 있다. 권력기관 속에 오랫동안 직장생활 하다가 보면 사회 나오면 사람이 없고 우울증 걸리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그 권력세상의 환경 속에 오래 있다가 사회에 나와 보니 말이 안 통하고 대화가 안 된다고 한다. 내 자신도 많이 겪었다.
보기도 싫고 만나기도 싫고 대화하기 싫다.
벌써 길거리에서 만나면 내 자신도 모르게 몸 자체가 돌아간다.
숨소리가 약해지고 눈동자가 돌아가고 악수하면 심장박동이 작동이 안 돼 심장마비 걸리겠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우리 몸에 60조 되는 세포가 초비상이다.
이와 반대로 좋은 사람 만나면 사회에서 인사 듣고 좋은 일하는 사람 만나면 보면 볼수록 웃음 길이 피는데 빨리 악수하고 싶고 자신도 모르게 두 손으로 악수한다.
심장박동 잘 뛰고 혈액순환 잘되고 세포가 춤을 추고 이것이 만병통치약이다.
나쁜 사람 만나면 불치병 걸린다. 어떤 대통령 후보자는 “60세 이상은 투표하지 마라” 이 말 한마디가 자신의 큰 상처이지만 국민들은 얼마나 화가 났겠나. 대국민 사과는 했지만 이미 다 돌아섰다. 자기도 60이 넘었다.
말, 벌로 해서 벌 받은 셈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
권력이 있을수록 말과 행동이 다르다.
아름답고 좋은 말은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하며 이것이 생명의 소리, 구명의 소리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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