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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문학관 '디아크 인기'

개관 이후 연일 수천명씩 발길 ··· 고령 · 달성 관광객 증가 효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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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강 문학관 '디아크' 전경
ⓒ 고령군민신문

전국 최고의 명품보를 자랑하는 낙동강 강정고령보의 위상에 걸맞는 4대강 문화관 '디아크'가 대구·경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학생과 가족을 비롯한 단체 방문객 등 그 수가 수직 상승을 그리면서 관광명소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강정고령보를 경계로 한 고령지역과 달성지역의 관광객 증가 효과까지 더하고 있어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달 20일 개관한 '디아크'는 평일 1천500여명, 주말 4천여명이 찾고 있고, 갈수록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디아크'전시물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워터드로잉'과 '소통의 강'은 지하1층 새물결 홍보존에 자리잡고 있고, 방문객이 직접 물길을 만들고 강물이 맑아지는 체험을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관람토록 돼 있다.  

지상 1, 2층에 올라서면 360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명의 순환'이란 주제로 생명의 신비, 인간이 누려온 문명, 미래의 희망을 전달하는 명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서클영상이 방문객의 시선을 떼지 못하도록 한다.  

또 낙동강과 금호강, 강정고령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3층 전망대는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유혹을 뿌리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특히 같은 층의 카페테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PASCUCCI)'는 지난달 24일부터 문을 열면서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놔주지 않는다.  

K--water 경북권물관리센터 최병습 센터장은 "온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강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디아크'를 찾으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주관의 '열린 박물관', '4대강 사진전시회'등이 열릴 예정이며, 각종 체험 예약은http://www.teachforkorea.go.kr 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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