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 터전 지켜주세요
고령초, 창원 우포늪 체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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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등학교(학교장 곽영수)는 지난달 20일 3~6학년 희망자 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원 주남저수지 및 창원 우포늪 일원 철새탐조교실을 다녀왔다.
이날 체험학습은 습지에 살고 있는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 협약’ 에 대해 알아보고 겨울철새를 만나기 위해 실시됐다.
학생들은 철새를 탐조하기 위해 찾아간 주남저수지에서는 람사르관, 생태전시관을 관람․체험하며, 쇠기러기, 가마우지, 청둥오리 등의 움직임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찰하기도 했다.
또 우포늪에서는 습지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전시관 탐방을 시작으로 다양한 생물에 대한 3D영상물을 관람하며 물 위에 떠 있는 여러 가지 식물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생태 체험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긴꼬리투구새우, 가시연 등의 희귀조류들을 직접 관찰하며 눈앞에서 날아오르는 아름다운 모습을 본 학생들은 탄성을 쏟아내기도 했다.
송명호 학생(5학년)은 “자연을 지키고 보존해야 하는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 고 말했다.
한편 람사르협약(Ramsar Convention)은 점차 사라져가는 습지와,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보전하기 위해 1971년 2월 2일, 카스피해 남부 연안에 위치한 이란의 람사르(Ramsar)에서 채택된 국제환경협약이다.
정식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 (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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