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주관, 관련기관 공동 참여 용역 의회···원인 규명 · 대책수립"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13일
↑↑ 곽광섭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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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의 ‘회천제방붕괴에 대한 진상조사’ 요구의 경상북도의회 특별위원회 구성·청원이 집행부로 공이 넘어갔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송필각)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6일 “지방하천의 관리자인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고령군·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신뢰성 있는 공인기관에 용역을 의뢰 할 것”을 결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 규명과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한 후 종합결과를 의회에 보고토록 할 것”을 채택했다.
따라서 수해피해에 따른 진상파악의 주민청원이 지난달 15일 접수, 지난 6일 청원심사규칙의 규정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청원을 처리하고, 이를 경북도의회에 결과보고토록 결정 나게 됐다.
이번 청원은 오태재(62·개진면 딸기영농법인 대표)고령군지역주민피해대책위원회 대표가 ‘회천제방붕괴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청원’관련 청원서를 경북도의회에 제출했고, 곽광섭 도의원이 소개의원으로 나서 발의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