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성산면 명예면장 취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13일
↑↑ 지난 8일 김태호 성산면 명예면장 취임식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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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8일 김태호(62세)씨를 제3대 성산면 명예면장으로 위촉, 취임식을 가졌다.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성산면 대흥리 출신의 김 명예면장은 현재 대구, 성주군 등에서 의자 제조업체인 (주)토치 대표로써 2000년 통상산업부로부터 수출 백만불 탑 수상을 비롯해 2008년 지식경제부 수출진흥 표창을 수상했고, 2010년 품질경영 모범업체로 선정되는 등 건실한 기업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 제8?9대 박곡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경상북도 공동브랜드(실라리안)협의회 회장 및 성주군 중소기업협의회 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풍부한 회사경영의 노하우와 사회 경험을 바탕대로 명예면장 재임 기간 동안 행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호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여론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활성화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