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홍 재경고령군향우회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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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과 향우회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서석홍 재경고령군향우회장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 음식점에서 대가야포럼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서 회장은 "사실 오늘 이 포럼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과 모임이 있었다"며 "다들 고향과 향우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 또한, 이 모임을 통해 향우회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아무리 각박한 세상에 살아가지만, 고향과 부모를 모른다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 계신 훌륭한 공직자 여러분과 기업인, 전문직 종사자 여러분은 고향과 부모형제의 중요함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의 성공이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특히 "고령은 대구․구미․김천․달성 등을 옆에 두고 있기 때문에 잘만하면 엄청난 발전을 할 수 있다"며 "화천군과 춘천시의 경우 연어축제, 소설가 이외수, 재즈축제 등 하나만 가지고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며"우리의 지혜를 모으고 아이디어를 낸다면 얼마던지 고향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말했다.
서 회장은 또 "영남 및 호남, 충청도에 제2의 에버랜드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또한 교육도시로서 대가야 고령을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이 포럼의 목적은 우리 고향과 향우회의 발전을 위한 길이지 정치적인 목적은 절대 없다"며 "포럼이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훌륭한 회장을 선임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