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장 · 문체복지관 설치 신규사업 진행 업무량 증가 주요 시설물 관리 어려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0일
공공시설물의 운영관리와 인력수급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인력담당부서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국가현안사업 연계 및 지역여건개선을 위한 필수요인인 총액인건비 증액과 정원증원의 열쇠는 중앙정부가 쥐고 있기 때문이다.
고령군의 경우 대가야문화권과 연계한 각종 시설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데 반해 시설물에 대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설전담부서의 체계 확립이 미비해 이에 대한 확대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의 말 산업 육성에 따른 대가야 농촌체험특구장 내 승마장 시설사업과 문화체육복지관 설치사업 진행 등으로 향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의 전담부서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시설관리사업소의 운영과 관련, 갈수록 업무 다원화 추세에다 신종업무에 대한 인력 부족 등에 따른 비효율적 운영이란 지적이 일고 있는 것.
실제로 고령지역의 주요시설을 보면 대가야역사테마공원을 비롯해 산림녹화기념 숲, 대가야농촌체험특구, 미숭산자연휴양림, 대가야국악당, 군 청사관리, 대가야문화누리 등 운영관리가 일원화되지 못해 일부 업무는 시설사업소, 그 외 시설업무는 담당부서에서 관리하고 있어 간혹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설전담부서의 확대 신설을 통한 장기적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복잡하고 다양화 되어가는 각 지방자치 운영관리에 필요한 소요인력을 중앙정부는 정확히 파악해 해당인력을 반드시 조정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령군시설관리사업소는 현재 6급(행정)소장 외 7급 3명(전기 2명, 건축 1명), 기능직 4명, 무기계약자 6명, 기간제근로자 4명 등 전체 18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