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 · 대피요령 등 교육···소화기 보급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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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지난 9일 고령군 보건소 2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북소방학교에서 원어민119생황안전강사교육을 이수한 중국출신 차홍매씨(37)를 초청,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시 119 신고요령,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응급처치법 등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함께 실시, 유사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가졌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사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진우 소방서장은 “앞으로 다양한 나라의 원어민119생활안전교육 강사를 양성할 계획” 이라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