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상담실도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0일
고령군 보건소(소장 장승이)는 지역주민의 흡연율 감소를 위해 매주 수요일 야간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1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야간금연클리닉 운영은 낮 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소년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1회 운영되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금연클리닉은 단순 금연 의지 뿐 아니라 실천을 통해 금연성공에 이르기까지 금연상담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개인별 맞춤행동요법에서부터 단계별 프로그램 실시, 일산화탄소측정, 체내니코틴 검사, 금연보조제 제공 등을 철저히 시행한다.
특히 흡연여성들의 경우 금연클리닉 내에 여성전용 상담실을 마련해놓아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금연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려해놓았다.
한편 내달 8일부터 시행되는 전국공공장소의 전면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흡연자들의 금연 결심을 앞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