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면 개경포기념공원~우곡면 부례지구 구간 역사 · 풍류 · 비전 테마, 25억 투입 2014년 완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
↑↑ 낙동강 수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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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 역사 문화와 낙동강의 생태를 연계한 ‘낙동강 역사 너울길’조성 사업이 내달부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시행된다.
낙동강 너울길 조성사업은 역사, 풍류, 비젼을 테마로 조성되며, 탐방객들은 고난의 역사와 선조들의 풍류를 체험하고, 미래의 비젼을 체험할 수 있는 구간을 접하게 된다.
고령군은 개진면 개경포기념공원에서 우곡면 부례지구 구간 일대 6천㎡에 낙동강과 함께한 파란만장한 질곡의 역사를 알리는 ‘역사의 길’(3리길), 낙강칠현(洛江七賢)의 자연에 대한 사유를 배우는 ‘풍류의 길’(2리길), 낙동강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비전의 길’(5리길)로 나눠 과거와 현재가 함께하는 ‘낙동강 역사 너울길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첫 구간인 역사의 길은 팔만대장경 이운, 임진왜란 등의 현장을 오롯이 새겨 알리는 구간으로 조성된다.
두 번째 구간은 ‘낙강칠현’의 인물과 사상에 대한 정보 전달 및 ‘어묵정’ 복원을 통한 선조들의 풍류를 체험하는 길로 꾸며진다.
마지막 비젼의 길은 ‘부례 산악레저지구계획’과 ‘달성 수상레저지구계획’에 부합하는 새로운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