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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축협이 조합사상 최초로 1천억원의 예수금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02년 568억원에서 10년만에 44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왕조 조합장은 취임 당시 구조개선 조합에 편입돼 합병권고 등의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예수금이 조합발전의 근간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직원, 조합원, 임원 등과 함께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 이 같은 결실을 거두게 됐다.
연도별 예수금 증가 내용을 보면 2002년 568억원, 2004년 594억원, 2006년 676억원, 2008년 691억원, 2010년 810억원, 올해 1천9억원을 달성하면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 조합장은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도움이 매우 컸으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내년 경제 전망이 어둡지만, 임직원과 함께 더욱 열심히 노력해 축산농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성주축협은 조합원, 축산농가와 함께 예수금 1천100억원, 경제사업 1천34억원, 당기손익 7억원의 내년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뜻과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