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다문화지원센터, 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65명 수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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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여동식)는 지난 22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수료생과 가족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결혼이민여성 우리말공부방 수료식’을 가졌다. 우리말공부방은 지역 결혼이민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5일을 시작으로 총102시간으로 진행해 이날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내용은 단계별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요리, 폼 아트, 골판지 공예, 음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시간동안 아이를 돌보는 육아정보나눔터를 운영해 수료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국출신 위춘링(28·다산면 상곡리)씨는 “우리말 공부방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게 돼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말했다.
여동식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 우리말공부방 교육을 실시하여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조기에 우리나라 정서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말 공부방은 200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 사회, 경제적 자립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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