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동상' 수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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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중 '포토디자이너' 반 체험부스 운영···관람객 호응
고령군 다산중학교(교장 방규건) 예술동아리 ‘포토디자이너’ 반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포토디자이너반은 ‘웃음’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사진을 통한 롤 브라인드, 머그잔, 벽시계 등 창의적인 결과물을 전시, 조명과 화려한 배경을 이용한 행복한 웃음을 담아주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나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한편 포토디자이너반을 다녀간 관람객 수는 1천명에 달했으며 특히 경상북도 박준 부교육감은 ‘다산중학교 포토디자이너반 꿈을 맘껏 펼치세요’ 라는 친필을 방명록에 작성,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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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초, 독서 PT 경연 참가···뛰어난 실력 발휘
고령초등학교(교장 곽영수) 독서 동아리는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독서프레젠테이션 (이하 독서PT)'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제2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독서PT’는 교육과학 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 창의재단과 인천광역시가 주관했다. 행사는 ‘창의적 소통’이라는 주제아래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경연․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눠진 가운데 학생들은 경연프로그램에 참가해 전국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올라 온 8개팀과 실력을 겨뤘다.
독서 PT 내용은 △1단계 읽기 △2단계 이야기하기 △3단계 자료 만들기 △4단계 발표하기 등 네 단계로 구성, 경연은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날 학생들은 출제 자료 '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및 '난 원래 공부 못 해' 란 책을 선정, 이를 읽고 토론하는 90여분동안 다양하고 차분한 발표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곽 교장은 “학생들의 표현 능력 및 독서능력 신장을 위해 앞으로도 독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