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 강정고령보 '소통' 기미 보인다
경북도 · 대구시, 고령~달성 '우륵교' 차량 통행 추진 국토부와 협의 나서···고령 · 달성군도 실무협의 계획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04일
|  | | | ↑↑ 강정고령보, 대구와 경북, 고령과 달성의 상생발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정고령보 전경 | | ⓒ 고령군민신문 | |
'4대강 살리기'로 놓인 강정고령보 상의 경북 고령군과 대구 달성군을 잇는 '우륵교' 의 차량통행 가능성이 일고 있다. 우륵교의 차량통행이 이뤄지면 고령군 다산면 일대의 산업단지와 대구 성서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양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의 사문진교 통행의 경우 20여분이 소요되지만, 강정고령보의 차량통행이 이뤄지면, 2분 밖에 걸리지 않을 뿐 아니라 연간 300억원의 물류비용 절감, 300만명이 수혜를 입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정고령보는 차량통행을 대비한 설계하중 1등급 교량(총하중 43.2t)으로 시공됐고, 이를 위한 2차선 도로 포장까지 마쳤지만, 접속도로는 고령지역만 개설돼 있는 상태이다. 최근 경북도와 대구시가 차량통행을 위한 국토부와의 협의에 나서고 있고, 특히 낙동강을 마주하고 있는 고령군과 달성군이 직접 테이블에 맞댈 실무협의를 계획하고 있어 이 같은 희망을 키워주고 있다. 우륵교 개통은 고령군과 달성군, 나아가서는 경북과 대구의 상생발전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시설물로 부각될 될 수 있다.
양 도시의 경제, 사회,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역권 도시의 동반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고령군 낙동강희망위원회 관계자는 "우륵교 차량통행은 달성지역이 결코 손해를 입는 것이 아니며, 미래를 보면 오히려 달성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접안시설로의 역할을 감당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지역 주민들도 "달성지역의 각종 상가 및 식당들이 상권위축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만, 사실은 고령지역 주민들이 달성지역 상권활성화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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