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929억 늘어난 2천544억 반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0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완영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정부의2013년 예산안이 확정된 것과 관련, 고령, 성주, 칠곡군의 군수와 도청과의 원활한 협의를 거쳐 예산을 주요사업위주로 충실하게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도청 및 각 군청을 통해 당면과제를 파악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예산이 잘 반영되도록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따라서 도시가스는 내년 6월에 건설공사 계약, 7월에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해 2015년 6월에는 준공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지역구에서 가장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발품을 팔았던 결과, 당초에 정부부처가 반영한 지역예산의 총액 2천659억원에서, 정부안 3천826억원으로 44%(1천167억원)를 증액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13년도 예산안을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고령군은 부처반영액 1천615억원에서 2천544억원으로 929억이 증가한 58%로 확대 반영됐고, 성주군은 357억에서 425억원, 칠곡군은 687억원에서 857억원으로 각각 증액됐다.
이완영 의원은 “지금까지는 대도시 위주로 각종 투자와 혜택이 돌아갔지만, 이제는 지방에 보다 많은 재원과 관심이 집중되어야 할 것”이라며“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칠성고(칠곡, 성주, 고령)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에 필요한 추가 재원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