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접전 '덕곡FC' 우승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04일
↑↑ 고령군축구연합회(회장 이상용) 주관으로 제2회 고령리그 결선대회가 지난 달 25일 연합회 소속 7개팀 140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축구연합회(회장 이상용) 주관으로 제2회 고령리그 결선대회가 지난 달 25일 연합회 소속 7개팀( 덕곡FC, 고령조기회, 쌍림FC, 대가야FC, 두리FC, 고령FC, 강남흑두루미) 140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고령리그는 지난 3월 25일 1차전을 시작으로 리그전을 거쳐 상위 4개팀이 크로스 대진으로 치루어졌다. 크로스 대진은 1위와 4위, 2위와 3위 팀이 준결승전을 거쳐 승자 팀이 결승전을 치루는 방식이다.
이날 예선전은 1위팀인 쌍림FC와 4위 고령조기회과의 경기에서 고령이 1대 0으로 승리, 2위 덕곡FC와 3위 대가야FC와의 경기에서는 2대 1로 덕곡이 대가야FC를 제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마지막까지 접전에 접전을 펼친결과 결승전에 올라온 덕곡FC와 고령조기회 경기는 1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서 덕곡FC가 5대 4로 승리,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팀에게는 시상금으로 60만원, 2위 50만원, 3위 40만원, 4위 30만원, 기타 등외 팀에게는 20만원씩 각각 전달됐다.
↑↑ 제2회 고령리그 결선대회 시상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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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으로는 최우수상 김호진(덕곡FC)씨가 선정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 최다득점상은 이현규(대가야FC)씨, 우수심판상은 윤범상(쌍림FC)씨에게 돌아갔다.
한편 고령리그는 2011년도 이상용 연합회장이 취임하면서 창설한 대회로 동호인들의 참여도와 축구 붐 조성 및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10월 개최된 경북리그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도 고령조기회팀이 영덕, 울진, 칠곡의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