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다산 1·2차 등 5개 단지 작년 군 세수 24억 군 재정 큰 도움…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견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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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의 산업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들 산업단지가 지역 세수증대와 더불어 군의 인구 증가 정책 및 일자리 창출의 기여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걸로 분석되고 있다.
군의 산업·농공단지별 사업장 현황은 다산1·2차 산업단지, 개진산업단지, 반운 농공단지, 쌍림농공단지 등으로 분포돼있다.
이들 산업단지의 단지별 순수 군 세입 현황을 보면 다산 1차 산업단지는 2010년 9억7천300만원, 2011년 12억9천400만원, 올해 9월 현재 13억7천800만원이고, 다산 2차 산업단지는 2010년 4억6천100만원, 2011년 6억6천600만원, 9월 현재 7억3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진산업단지는 2010년 6천900만원, 2011년 8천900만원, 올해 9월 현재 7천800만원이며, 개진농공단지는 2010년 1억4천600만원, 2011년 1억6천800만원, 9월 현재 1억8천900만원, 쌍림농공단지는 2010년 1억5천100만원, 2011년 1억7천800만원, 9월 현재 1억7천7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따라서 이들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전체 군 세수는 지난해 기준 23억9천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세입현황의 기업체 총 지방세부과세액의 기업체 부과 비율은 2010년 10%, 2011년 12%, 올해 9월 현재 13%로 집계되면서 점진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 같이 지역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세수는 군 재정 도움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
10일 군 관계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군 재정 확보를 위해 우량기업 유치와 골프장 조성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