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전력 절감 노력‘빛나는 성과’
작년 정부목표 상회 30.55% 달성…올해도 11월 현재 22.27% 초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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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체의 안정적인 전력수급의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선 자치단체의 전력 절감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해 정부 절감목표 5%를 상회한 30.55%달성으로 보통교부세 5억3천600만원을 받았으며, 올해도 역시 정부절감목표 9%에 22.27%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공공기관 절전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고령군의 전력 절감 정책이 타 지자체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우수 사례의 고령군이 또 다른 전력 사용 시설에 대한 전력절감 정책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새롭게 끌고 있다.
군은 공공시설 전체 전력 절감운동은 물론이고, 시설관리사업소의 파격적인 절전이 눈에 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수변시설 물 공급 부문의 전력 소모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테마관광지 내로 물을 공급(하수 재이용)하는 과정의 전력 소모가 크다. 취수펌프장에서 매일 24시간 가동의 경우 월 427만원, 11시간 가동은 196만원의 전기 사용료가 들며, 연간비용이 막대하다. 시설사업소에서는 관광객이 주로 찾는 토, 일요일에만 11시간 정도 가동해 52만원 정도의 비용만 소요되도록 전력 절감에 나섰다. 따라서 전력절감의 가동시간대별로 대비해 보면 매일 24시간 대비 월 375만원, 매일 11시간 대비 월 143만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테마관광지 내의 가로등을 격등제로 운영하고, 산책로 가로등은 점멸로 전환해 공공부문 전력관련 예산절감을 철저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전력절감 시책을 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광시즌 성수기 이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용현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해 자체적 절감과 함께 전문 업체에 컨설팅을 의뢰해 철저한 경영분석을 토대로 최소 비용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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