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중 학생들 성적 ‘일취월장’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고령 다산중학교(교장 방규건)는 영어과 성적향상도 부문에서 경상북도 최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학교는 지난 6월 26일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교과별 성적 향상도에서 영어과 14.04%는 경상북도 1위, 전국 20위권 이내를 차지했고 국어 6.18%, 수학교과도 5.90%를 나타내며 전국 100위 안,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는 올해 통계청에서 밝힌 전국 3천162개 중학교 중, 상위 3%에 해당하는 수치다.
학교는 2008년부터 영어, 수학교과 수준별(2수준) 수업을 운영하는 한편 올해부터 영어, 수학 교과의 과목중점형, 교과 교실제 시행,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3수준별 수업을 비롯해 맞춤형 학습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학교는 3년 동안 농어촌 돌봄학교 운영 및 농어촌 전원학교 사업으로 야간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 전 교과에 걸쳐 학력향상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방규건 교장은 “학교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 및 공교육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생과 교사가 한마음으로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