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별 화재 사례와 예방법
누전·가스·촛불 화재 등 조금만 주의하면 예방 가능 항상 안전 확인하는 습관 길러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  | | ↑↑ 박 은 정 고령소방서 방호예방과 | | ⓒ 고령군민신문 | |
소방서에서 근무하면서 구급차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축복되는 사건도 있지만 대부분이 화재, 교통사고, 풍수해 등 재난사고를 더 많이 접하게 된다.
잔인한 화재의 현장에 사망자나 화상을 입은 사람들을 보면 이 사고 현장에 있는 게 원망스럽고 안타깝다.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
사고는 한 순간이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기에 원인별 화재 사례와 예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누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이다.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
최근 경주의 한 공장에서 누전으로 화재가 나 소방서추산 1억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시간만에 진화되었다.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려면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한달에 한번 작동유무를 확인하자.
평소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두고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를 해야 한다.
또한, 전기담요를 접어서 사용하면 접히는 부위에 열이 발생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두 번째, 가스화재이다.
최근 프로판 가스를 사용하는 대구의 주택에서 누설된 가스가 전등 스위치를 켜는 순간 전기스파크로 인해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누설된 프로판 가스에는 부취제가 있어 냄새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전기를 켜면 절대 안된다.
가스밸브를 잠그고 창문과 출입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빗자루로 쓸어내야 한다. 세 번째, 촛불화재이다.
최근 전남 고흥에서 촛불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여 할머니와 외손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서울 불암산에는 기도를 위해 켜놓은 촛불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여 산림 1,000㎡를 태웠다.
촛불을 켜놓을 때는 주위에 탈수 있는 물건은 치우고 자리를 비워서는 안된다.
수면 시에는 촛불을 끄고, 빛이 필요하면 휴대용 랜턴을 사용해야 한다.
이 외에도 유류화재, 용접 등으로 인한 불티화재, 잘못된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도 많이 발생한다.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있으면 항상 주의하고, 소화기의 위치도 알아두자.
안전을 확인하는 작은습관으로 나와 우리가족을 지키는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고] “체육은 복지다” 고령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전
|
발행인 칼럼
|
2027 고령군수 보궐선거, 자천타천 8명 지평선 위로 국힘 공천·무소속 연대·민주당 출마 여부 ‘3대 관전 포인트’
|
“열정엔 나이가 없다”… 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제2회 어르신 슐런대회’ 성료
|
정희용 의원, “한국공항공사, 메가프로젝트TF 구성해 무안‧청주‧새만금공항 인프라 지원 계획… 지방공항 편파 지원 우려”
|
정희용 의원, “양양공항, 컨테이너에 총기‧탄약 보관… ‘탄약 발화 위험’등 안전사고 가능성 지적에도 13개월째 제자리”
|
정희용 의원 “HUG 든든전세주택, 1.6조 원어치 사 모으기만 하고 입주는 23%에 그쳐”
|
고령문화관광재단, 창립 1주년 맞아 지역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도약 다짐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실시
|
미안해, 고마워, 사과로 전해요!
|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