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후 02:48: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기고/칼럼

단점 충고하고 시정은 좋으나 칭찬하는 사람은 조심(1)

생각없이 사는 사람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람
아부하는 사람 조심, 또 조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17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박 주 범
낙동강 환경지킴이
ⓒ 고령군민신문



사람은 누구나 다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틀림없는 기정사실이다.

진짜 내가 칭찬 받았을 때 내가 지역사회 또는 상호간에 얼마나 잘했기에 이렇게 “좋다”라는 말을 들었는지 깊은 관심으로 생각을 해 봐야한다.

아무것도 했는 일이 없는데 좋다 할 때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생각 없이 사는 사람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람은 흐지부지 상대하기 싫다.

누구나 다 신뢰를 잃으면 모든 걸 다 잃고 신용도 없고 말발이 안 선다.

특히 직위가 높고 많이 배울수록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한다.

하부 직원이 너무 잘해주고 술 잘 받아주고 밥 자주사주고 돈을 갖다 줄때 조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아부”라는 뜻이다.

아부란? 아직도 나는 부조리하고 있다는 뜻이다.

세상천지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속고 또 속는 것이 인간이다.

정말 서운한 점 많다.

취미로 남을 봉사하는데 좋은 일하면 차기에 또 군의원 나올 거 아닌가 하면서 묻는데 참 희한한 세상이다.

요 며칠 전에도 그런 말을 들었다.

완전히 마음을 비웠다.

걱정하지 마라.

꿀릴 게 없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죽을 때까지 사는 동안 매년 1편씩 책출판하는 것이 소원이며 할 것이다.

이것만큼 세상사는 재미는 없다.

그것도 하는 일이 많고 지역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하면 저절로 글이 잘 나온다.

특히 “글 쓰는 사람은 글 쓰는 마음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 글 쓰는 마음과 행동이 다르면 사회에 먹히지도 많고 말발 안 서고 인심 잃는 벌을 받는다.

하는 일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하자 투성인데 “좋다” “잘 한다”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좋아하는 자체가 잘못되었다.

높은 사람, 권력자 대부분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말 듣기를 좋아한다.

자기 단점을 지적해 주는 사람을 다 좋아해야 한다.

나쁜 사람 즉 단점 많은 사람을 “좋다”고 했을 때 듣는 사람은 기분 더 나빠지지만 말해주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최고 “얍삽” 한 사람이다.

나는 상장 보다 위촉장이 더 좋더라.

물론 “환경대상”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을 했지만 상장보다 위촉장이 사실상 더 많다.

군의원 출마했을 때 제1기 93년 3월 26일 출마했을 때 일 평생에 가장 잊을 수 없고 좋은 날이다.

물론 낙선되었지만 “좋다”보다는 지적해 주는 사람이 더 좋다.

지적해 주는 사람 진짜 존경스럽다.

어떻게 그런 말을 지적해 줄 수 있냐 하면 평생 못 잊고 존경스럽고 잊지 못할 사람이다.

어떻게 소문났는지 진정이나 좋아하고 대화하기 겁나고 등 전부 장점보다 단점을 지적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은 지금까지 전 생애 한 사람 뿐이었다.

진짜 고마운 사람이다. 다음호 계속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자원봉사자 140명 필수교육 전원 이수 완료  
“노년의 경험이 곧 경쟁력”…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 재취업 교육 실시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799
오늘 방문자 수 : 2,101
총 방문자 수 : 59,686,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