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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충고하고 시정은 좋으나 칭찬하는 사람은 조심(1)

생각없이 사는 사람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람
아부하는 사람 조심, 또 조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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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주 범
낙동강 환경지킴이
ⓒ 고령군민신문



사람은 누구나 다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틀림없는 기정사실이다.

진짜 내가 칭찬 받았을 때 내가 지역사회 또는 상호간에 얼마나 잘했기에 이렇게 “좋다”라는 말을 들었는지 깊은 관심으로 생각을 해 봐야한다.

아무것도 했는 일이 없는데 좋다 할 때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생각 없이 사는 사람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람은 흐지부지 상대하기 싫다.

누구나 다 신뢰를 잃으면 모든 걸 다 잃고 신용도 없고 말발이 안 선다.

특히 직위가 높고 많이 배울수록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한다.

하부 직원이 너무 잘해주고 술 잘 받아주고 밥 자주사주고 돈을 갖다 줄때 조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아부”라는 뜻이다.

아부란? 아직도 나는 부조리하고 있다는 뜻이다.

세상천지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속고 또 속는 것이 인간이다.

정말 서운한 점 많다.

취미로 남을 봉사하는데 좋은 일하면 차기에 또 군의원 나올 거 아닌가 하면서 묻는데 참 희한한 세상이다.

요 며칠 전에도 그런 말을 들었다.

완전히 마음을 비웠다.

걱정하지 마라.

꿀릴 게 없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죽을 때까지 사는 동안 매년 1편씩 책출판하는 것이 소원이며 할 것이다.

이것만큼 세상사는 재미는 없다.

그것도 하는 일이 많고 지역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하면 저절로 글이 잘 나온다.

특히 “글 쓰는 사람은 글 쓰는 마음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 글 쓰는 마음과 행동이 다르면 사회에 먹히지도 많고 말발 안 서고 인심 잃는 벌을 받는다.

하는 일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하자 투성인데 “좋다” “잘 한다”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좋아하는 자체가 잘못되었다.

높은 사람, 권력자 대부분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말 듣기를 좋아한다.

자기 단점을 지적해 주는 사람을 다 좋아해야 한다.

나쁜 사람 즉 단점 많은 사람을 “좋다”고 했을 때 듣는 사람은 기분 더 나빠지지만 말해주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최고 “얍삽” 한 사람이다.

나는 상장 보다 위촉장이 더 좋더라.

물론 “환경대상”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을 했지만 상장보다 위촉장이 사실상 더 많다.

군의원 출마했을 때 제1기 93년 3월 26일 출마했을 때 일 평생에 가장 잊을 수 없고 좋은 날이다.

물론 낙선되었지만 “좋다”보다는 지적해 주는 사람이 더 좋다.

지적해 주는 사람 진짜 존경스럽다.

어떻게 그런 말을 지적해 줄 수 있냐 하면 평생 못 잊고 존경스럽고 잊지 못할 사람이다.

어떻게 소문났는지 진정이나 좋아하고 대화하기 겁나고 등 전부 장점보다 단점을 지적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 주는 사람은 지금까지 전 생애 한 사람 뿐이었다.

진짜 고마운 사람이다. 다음호 계속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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