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이운길, 명소로 되살린다
700년전‘ 구국의 행진’이어진 개경포~해인사 고령·성주·합천군 순례길 조성 MOU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16일
|  | | | ↑↑ 지난 2011년 고령군 개진면 낙동강 개경포에서 팔만대장경 이운순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합천 해인사의 육로이동을 위해 배에서 대장경판을 내리고 있는 장면.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이 인근 시군간 연계협력 사업으로 ‘팔만대장경(고려시대·1236~1251) 이운순례길조성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고령군 · 성주군 · 합천군 · 해인사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5개 기관이 모여 MOU체결과 함께 공동발전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팔만대장경 이운순례길 조성사업’ 은 지난해 9월 고령군청에서 1차토론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 14일 오후 가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실질적인 업무협약으로 이뤄졌다.
‘팔만대장경 이운순례길’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개경포에서 해인사까지 대장경의 육상 이운 경로를 따라 ‘순례의 길, 치유의 길, 성찰의 길, 신화의 길’ 등 4개의 테마를 가진 탐방로를 조성하게 된다.
탐방로마다 테마에 맞는 체험프로그램, 팔만대장경 걷기축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연계 등소프트웨어 사업 위주로도 구성된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성주·합천군은 가야산을 중심으로 인접하고 있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은 미흡했다” 면서 “3개 자치단체가 공동 참여하는 팔만대장경 이운순례길 조성사업은지역정체성 제고와 더불어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의 ‘2013년 지방자치단체간 연계협력’ 공모사업으로 오는 2월초에 사업신청을 해 심의 및 평가를 거쳐오는 4월께 최종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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