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생태숲 “봄이여 어서 오라”
미숭산에 숲교육체험원·소리향기원·자생식물원 등 복합휴양공간 3월 준공 앞두고 막바지 손질 한창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8일
|  | | | ↑↑ 고령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미숭산 대가야 고령 생태숲 조성사업이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손질이 한창이다. | | ⓒ 고령군민신문 | |
그림 같은 청정 자연의 휴양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는 고령군 ‘대가야 고령 생태 숲’ 조성사업이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손질이 한창이다.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의 기대도 함께 모으고 있는 이번 생태 숲 조성사업은 대가야 역사·문화와의 접목으로 그 진가를 높이게 된다.
고령군 고령읍 신리 산47번지 미숭산 고원지대에 조성되고 있는 생태 숲 조성사업은 500m남짓 떨어져 있는 미숭산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복합휴양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다.
20억원(국·도비 13억원, 군비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생태 숲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 부터 시행해왔고, 산림청 생태숲 조성 공모심사에서 최종 입지로 선정된 후 문화재, 환경등 사전조사와 용역을 거쳐 시행하게 됐다.
주요시설은 숲 교육체험원을 비롯해 소리향기원, 자생식물원, 숲테라피원, 꽃차원, 시원그늘숲, 쉼터 등이 들어선다.
고령지역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미숭산 자락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휴양림,그리고 미숭산과 가야산을 조망할 수 있는 문수봉 등산로 등이 어우리지면서 인근 도시민들의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또 이번 생태 숲 조성사업은 산림생태교육 공간 조성과 함께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생태학습지로도 크게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동반 체험 관련시설이 갖춰져 있어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이조성된다.
특히 고령군에 산재한 대가야역사 유적과 문화·관광의 기회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동선이 확보되면서 관광객 유치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된다.
황진련 산림축산과장은 “이번생태 숲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미숭산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복합산림문화 휴양공간으로 탄생되며, 관광객 유치에 따른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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