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총동창회 회장단 이·취임식 가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1월 28일
↑↑ 이·취임식에 참석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완영 국회의원, 김희수 군의회 의장 및 곽광섭 도의원, 곽영수 교장 등이 케익절단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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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전성기)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4일 오후7시 가얏고 마을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완영 국회의원, 김희수 군 의회 의장 및 군 의원, 곽광섭 도의원, 각 기관 단체장, 동창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전성기 이임회장은 총동창 회원들을 대표해 서정두 신임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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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개회선언에 이어 전성기 이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전성기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 동문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고맙다” 면서 “동문 모두가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선배에게 존경을, 후배에게 사랑을’ 이란 슬로건으로 100년 역사 명문 고령초등학교를 더욱 빛내줄 것” 을 당부했다.
↑↑ 서정두 신임회장은 본 회의 대표로서 권한을 상징하는‘ 의사봉 전달식’ 을 가진 후 전성기 이임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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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전달식에 이어 취임식은 고령초등학교의 상징인 교기 및 본 회의 대표로서 권한을 상징하는 의사봉 전달식이 있었다.
서정두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단합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선·후배간의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따뜻한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곽용환 군수는 “108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총동창회에 여러 인재들이 각 계에서 중심적인 위치에 있다” 며 “총동창회가 정보 공유와 단합을 통해 발전하고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완영 국회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국가 예산을 얼마나 가져오고 기업유치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으며 고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김희수 의장은 “고령군의 중심은 고령읍이고 그 가운데 고령초등학교가 있다” 면서 올 한해는 관광고령의 획기적인 발전 토대가 마련되고 있으며 총동창회가 앞장서 군 발전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을 주문했다.
↑↑ 서정두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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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화합된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령초등학교총동창회 이·취임식에서 서정두 신임회장(60회)은 취임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서정두 신임회장은 “지난해는 국가적으로 큰 일이 많은 해였다” 며 “총선, 대선과 함께 경제적으로는 우울한 한해였고 정치적으로는 격동의 한해였다” 고 말했다.
그는 또 “108년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령초등학교총동창회 이·취임식이 여러가지 이유로 치러지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생각을 해 왔다" 며“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좋은 관례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서 회장은 “올해는 우리 총동창회가 단합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선후배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화합된 총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동창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저를 비롯한 임원진들 역시 올 한해 최선을 다해 총동창회의 발전에 가일층 노력할 것이며, 자라나는 후배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 등에도 뜻을 모을 방침" 이라고 강조했다.
↑↑ 전성기 前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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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존경을, 후배에게 사랑을..”
전성기(58회)고령초등학교총동창회 회장은 지난 24일 저녁7시 가얏고 마을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전 회장은 “고향을 지키면서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다하신 동문 여러분이 함께 하기에 모교는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 며 이임 인사를 시작했다.
전 회장은 이어 “지난 1년간 동문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됨을 고맙게 생각한다” 면서 “동문 모두가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선배에게 존경을, 후배에게 사랑을’ 이란 슬로건으로 100년 역사의 명문 고령초등학교를 더욱 빛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2013년 총동창 회장으로 선임되신 훌륭한 서정두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고령초등학교총동창회가 되길 바라며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