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설 연휴, 비상구 관리부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05일
|  | | ↑↑ 이 기 택 <고령소방서 예방홍보담당> | | ⓒ 고령군민신문 | |
혹자들은 말한다.
“소방서, 불 안나면 할 일 있나요?”
소방서 하면 불 끄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옛날 얘기다.
119를 이용하는 시민이 연간 2,100만 명이다.
화재 진압은 기본이고 이번에 구미 불산 사고 같은 유독물질 사고, 산악 구조는 물론이고 길거리에 사람이 한명 쓰러져 있어도 경찰보다 먼저 119로 신고가 들어온다.
선거일나 지역축제때도 구급차에 소방관들이 대기한다.
이런 출동관련 업무뿐만아니라 공장 등의 관계자 소방훈련 및 교육,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소방특별조사 및 각종 소방관련 민원처리 등 다양한 예방업무도 점점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작년 5월 5일 어린이날 부산 시크노래방에서 9명의 사망자와 25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런 사건을 접하면 화재가 발생했을 때 해야 할 행동을 주지해 보는 소방안전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 강조하게 된다.
화재발생 시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은 119신고와 사람들을 비상구로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것이고 화재진압은 두 번째이다.
지금 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동안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업소내 비상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 점검의 날을 운영하여 가두캠페인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 다시 한번 더 비상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소방방재청 네마TV 홈페이지(정책뉴스→홍보영상)에 비상구 안전관리에 대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동영상이 있으니 참조하시기를 바란다. 우리 고유의 명절 설,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비상구 안전점검과 화재예방에 만전을 다해야할 것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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