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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환 군수, 새로넷 방송 대담 지상중계

고령, 역사·문화 체험관광 중심지 만든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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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용환 고령군수는 새로넷방송과의 대담에서 고령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령군민신문


곽용환 고령군수가 2013년 새해를 맞아 고령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새로넷 방송의 대담을 통한 새해 설계와 더불어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고령군민신문 지면을 통해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대담은 지난 28일 오후 구미시 새로넷 방송 본사 스튜디오에서 녹화됐고, 오는 설 명절 전후 체널 5번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질문·답변형식으로 진행됐다.
 

◇민선 5기가 하반기로 접어들고 있는데, 계사년 새해를 맞는 소감이 남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군수님 새해 군민들에게 인사와 새해를 맞는 소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 계사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일자리가 늘어나고 신바람 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극심한 가뭄과 폭염, 돌풍 피해, 대풍 볼라벤과 산바로 인해 큰 아픔을 겪었고, 대통령 선거라는 중대한 일을 치러냈습니다.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방자치단체 복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22개분야에서 11억8천만원을 수상하는 큰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큰 아픔과 성과 등 변화를 겪어낸 만큼 2013년에는 군민들에게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 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민선 5기가 들어서면서 추진한 모든 정책사업들이 성과를 창출하면서 새로운 여성대통령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군정도 국정 흐름에 발맞추어 군정의 모든 분야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습니다.


 ◇군수님 ! 올해 군의 살림 살이가 궁금한데요. 예산규모는 얼마나 되는지, 분야별로 어떻게 짜여졌으며, 고령군의 재정상태는 양호한지 궁금합니다.
 
-우리군의 총 예산규모는 2천43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8억원이 증가하여 약 6.9%가 신장되었습니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전체 예산의 14.9%인 364억원, 사회복지 분야가 13.4%인 327억원, 환경보호 분야가 13%인 316억원, 문화및관광 분야가 12.1%인 29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가 8.7%인 213억원, 수송및교통 분야가 7.2%인 176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4.3%인 105억원 등으로 예산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재정상태는채무가 53억8천만원으로 일반예산 규모의 2.4%를 차지하고 있어 도내에서 채무비율이 가장적은 군에 해당되며, 재정자립도 도 16.2%로 도내 군부 중 2위로 재정상태가 매우 양호한 군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고령에서는 매년 4월에 대가야체험축제가 개최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올해는 어떤 컨셉으로 개최되는지 궁금하네요
 
-대가야 체험축제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하게 됩니다. 대가야의 도읍지였던 고령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차별화된 역사적인 사실들을 소재로 스토리텔링한 교육형 체험축제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6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그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문화관광축제중 상위 10개 축제에 해당하는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대가야체험축제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대외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암각화, 지산동고분군, 대가야 철기문화, 우륵과 가야금, 국제교류 등을 소재로 하여 매년 주제를 달리하여 개최해 왔습니다.
 
올해의 고령대가야체험축제는 '대가야의 산성'이란 주제로 대가야의 유적, 대가야인의 생활, 예술,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구역으로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대가야의 유적을 직접 둘러볼 수 는 대가야 산성 루트체험, 대가야의 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대가야유물체험구역, 대가야인들의 복식을 입고 움집을 직접 제작하는 대가야 생활체험구역, 대가야의 갑옷, 투구, 칼을 만들어 대가야의 용사가 되어보는 대가야용사체험구역, 가야금을 만들고 연주해보는 가야금의 비밀구역,토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대가야토기체험구역, 대가야예술체험구역 등 역사교육 프로그램과 고령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딸기수확체험과 성인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가얏고 음악제, 전국 우륵가야금 경연대회, 문화예술단체 공연, 마당극 풍동전 공연, 축제장 소규모 공연 등 15개의 연계·부대행사를 마련해 다채롭고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오는 4월 11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대가야체험축제는 타 축제와의 차별화를 통해 방문하시는 관광객,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역동적인 축제가 될 것입니다.
 

◇지금 고령에서는 고령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큰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누리 사업이나, 농촌체험특구, 가야국역사루트재현사업 등 대형사업들이 고령의 관광지도를 메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잘 진행되고 있지요?
 
-대가야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가야국역사루트재현사업과 문화누리사업, 농촌문화체험특구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먼저 3대문화권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야국역사루트재현사업은 사업비 500억원 규모로 고령읍 고아리 안림천변에 위치하여 대가야생활촌, 활체험장, 대가야건국 설화공원 및 고아동 벽화고분 전시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실시 설계 중에 있으며 올해 착공하여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대가야문화누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50억으로 문화체육복지관과 대가야문화밸리사업을 복합으로 추진 중으로 작년 5월 착공하여 현재 공정률 20%정도로 내년 12월 준공예정입니다.
 
문화체육복지관은 700석 규모의 공연장이 들어서는 문화예술회관과 수영장 등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 등 7개시설이 다목적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문화밸리 조성사업은 축제마당, 물의광장, 하늘정원 등이 계획되어 인근 관광지 배후시설로서 대가야 고령의 역사·문화·체육·복지를 아우르는 고령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입니다.
 
또한, 인접하여 조성중인 대가야 농촌·문화체험특구는 금년 3월 준공예정이며 6만9천㎡ 면적에 농작물·과수체험장, 생태관찰원, 승마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지역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체험과정을 통하여 견학·실습·구매함으로서 특산물 홍보와 더불어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에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 외 고령읍의 회천과 안림천을 중심으로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조성하여 인근 관광지를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도 구축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고령은 대가야체험축제와 더불어 상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대가야 역사?문화와 농촌?체험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군수님, 고령에서 진행 중인 도로정비사업이 많다고 들었습니다.진행중인 도로정비사업과 앞으로 계획된 도로정비사업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요?
 
-국가사업으로 88고속도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정비 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국도 26호선과 33호선 4차로 확장정비사업은 2014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고령군에서 시행하는 주요도로사업으로는 우곡면에서 성주군 용암면까지 확장하는 국지도67호선 공사가 금년에 착공하여 2017년에 완공할 계획이며, 다산면 월성리에서 송곡리에 이르는 광역도로 확 포장 공사는 2015년에 준공되며 다산-화원간 만성적 교통체증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외에도 개발촉진지구 사업으로 다산 송곡과 성산 득성 일원의 도로 확장공사를 3개 지구에 사업비 407억원으로 시행됩니다.
 
또한, 김천 고령 통영 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2016년 착공할 예정으로 있으며 대구-광주 동서 간 철도가 가설되면 고령읍 지역은 철도가 크로스 되는 지역이 됩니다.
 
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우리고령은 명실공히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사업과 전선지중화 사업이 동시에 시행되어 정주여건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기대하고 있습니다.주민들에게 좀 알려주시죠.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고령읍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6월까지 세부설계를 마치고 8월에 착공하여 2015년 6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본 사업이 완공되면 겨울철 난방비 절감효과와 청정연료 사용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 크게 기여 할 것이고 지역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인구도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읍 지역 중앙로 1.2km 구간에 전선지중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경관을 크게 향상시킨 바 있습니다.
 
추가로 읍 지역의 주요도로인 고령읍사무소 네거리에서 박물관까지 1.1km 구간을 전봇대와 전선이 없는 도로로 만들려고 합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고령읍 지역의 주요도로에는 전봇대와 전선이 모두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35억원(군비 20억원, 한전 15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 7월 착공,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선지중화사업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시가지 정비로 상권 활성화, 역사·문화도시로의 고령 이미지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령에는 다산주물단지와 연계한 뿌리산업이 전국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이며 앞으로 추진계획은요?
 -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표면처리, 용접, 열처리 등 소재를 부품으로 가공하는 기초공정산업으로 최근 제조업의 근간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의 기반이 되는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재평가 되고 있습니다.

고령다산주물단지는 인천(경서), 진해(마천)와 더불어 주물산업 전국 3대 집적지중 한곳으로, 우리군은 다산주물단지를 중심으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3개 사업 총사업비 315억원을 지원하여 기술력이 부족한 고령지역 뿌리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현장밀착형 기술개발지원으로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업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여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제조현장의 자동화 및 작업환경개선 지원으로 열악한 작업환경을 친환경화 함으로써 기업체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뿌리산업 집적화 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유치하여 기업간의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고령은 4개면이 낙동강과 접해 있어 미래 고령 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령군에서 계획하고 있는 낙동강 프로젝트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4대강사업이 마무리되고 지난 2012년 말에 인수인계를 완료 하였으며, 총 608만㎡의 하천부지에 5개소의 수변생태공원과 44km의 자전거길, 산책로 등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되었습니다.
 
4대강사업의 목적인 수해방지와 생태복원을 기본으로 하되 기 조성된 친수공간과 연계한 친환경적인 휴양레저시설을 도입하여 건강과 휴양,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낙동강고령프로젝트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점진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다산레포츠파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야구장 2면을 추가조성중이며, 상반기에 수상레저 및 조종면허시험장 유치와 파크골프장 조성을 진행할계획입니다.
 
또, 국토종주 낙동강자전거길이 통과하는 개진~우곡간 청룡산MTB도로에 전망대와 간이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대규모 생태 군락지와 초화원 등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전국 최고의 명품 자전거 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령은 대구와 연접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낙동강의 다양한 친수공간과 대가야의 역사문화 자원을 양대 축으로 고품격 문화레저관광 시대를 열어 나갈 것입니다.
 

◇군수님께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고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 좀 해주시죠.
 
-관내에는 현재11개국 227가구 8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계시며,우리군 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기 위하여 2012년도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 하도록 한국어 및 문화 교육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만 3세에서 초등학교 3학년 전원에게 주1회 가정방문을 하여 한글교육을 해 주고 있고, 컴퓨터교육, 운전면허 취득, 한국어능력 시험반, 한국식 이름개명 지원을 통한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하여 다양하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부터 어울림한마당과 합동결혼식(14가정)을 개최하고 있으며, 기관시상금, 성금 등으로 2007년부터 모국방문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38가구가 모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영생병원 무료건강검진, 영대병원 치료비지원, 다문화부부교실 등 다문화가족의 가족 친화적 복지를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노후된 보건소를 이전·신축하여 시대에 부합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상황과 구)보건소 건물의 활용방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 사용 중인 보건소 건물은 1983년도에 건축하여 30년간 운영 중에 있으며,건물이 노후하고 읍면의 어르신들이 접근하기가 많이 불편하여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청 앞에 4천㎡ 부지를 확보하여 부지성토 및 문화재 표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현재 의료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적합하고 독창적이며 예술성, 조형성, 보건기관 및 고령을 상징하는 창의성이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여 환경친화적인 보건소를 신축하고자 건축설계공모 진행 중에 있어 올해 6월에 착공하여 내년 봄에는 준공할 계획입니다.

구)보건소 건물은 현 보건소 인근에 고령향교와 유림회관이 위치하는 지리적 여건과 본군의 인구구조상 노인인구 23%인 초 고령사회로 노인에 대한 여가활동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요구되어 노인복지시설 및 사회단체 사무실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나 바람을 말씀해 주시죠?
 
얼마 전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 고령군의 1인당 생산액(GRDP)은 2천6,58만원으로 도내 전체에서는 4위이며 군부에서는 2위입니다.경제 성장률도 11.8%나 성장하였습니다.
 
숫자로 보면 별것 아니지만 0.1%의 변화를 이루는데 몇 년씩 걸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괄목할 만한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계사년 새해엔 군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더 향상되고 생활속에 활력이 넘쳐날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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