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 민자 골프장 4곳 들어선다
마스터피스CC·로얄파인CC 등…세수증대·일자리창출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05일
자치단체들이 민자유치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 유치가 가장 힘든 것으로분석되고 있다. 골프장의 경우 특정인들의 스포츠란 인식이 깔려 있어 민자유치의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개발’과 ‘환경파괴’란 극단의 의견이 양립하고 있어 해당지역 주민과 사업자간의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장 건립을 위한 산지 개발의 원형지 보존 비율이 높아지고, 특히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된 농약 사용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면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등 자치단체마다 세수증대 등에 더욱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따라서 자치단체는 진입로 개설을 비롯한 각종 행정혜택을 부여하면서 골프장 유치에 심혈을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경주, 군위, 성주, 청도 등의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농어촌도로의 확·포장 등 행정지원을 통한 민자유치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고령군의 경우 현재 1개의 골프장(유니벨리 CC·9홀)이 영업을 하고 있고, 4개의 골프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골프장 조성 현황을 보면 로얄파인 CC, 대가야 CC, 마스터피스 CC, 태성아이리스& 빌리지등이 공사착공 또는 실시 계획 승인 준비 중에 있다. 18홀 회원제의 경우 취득세가 37억원, 연간 군세가 7억여원에 이르고, 18홀 퍼블릭(대중제)은 취득세 22억원, 군세 2억여원, 9홀 퍼블릭은 취득세 4억7천만원, 군세 6천400만원으로알려졌다. 골프장 건립 해당지역 주민들은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고령군 재정에 플러스 요인을 가져다 주고, 경기부양에 따른 지역별 소득에도 한 몫 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대구를 비롯한 구미, 달성,현풍 등의 골프인구 유입과 함께 전국대회 유치 및 선택의 다양성이 접목되면서 골프 대중화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프장 조성 관계자는 “최근의 골프장 조성 흐름은 자연을 원형대로 최대한 살리는 추세며, 농약 등의 사용은 정기적인 감사 등과 함께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골프장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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