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이들에 사랑을 전하다
쌍림중, 털모자 70여개·희망편지·성금 전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25일
|  | | | ↑↑ 쌍림중학교(교장 이백효)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이 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처음 해보는 뜨개질이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을 모았습니다” 쌍림 중학교 (교장 이백효 )는 국제 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 등지의 저개발 국가에서 큰 일교차 때문에 저 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 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활동이다.
사랑의 털모자는 아기의 체온을 보호하고 유지시켜 신생아의 사망률을 70%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 및 교사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모아 70여개의 모자를 만들었다.
김모 남학생은 “처음 해보는 뜨개질이라 서툴고 어려웠지만 내가 뜬 모자가 아프리카 아이에게 씌워질 생각에 한 땀 한 땀정성을 담았다” 고 말했다.
학생들은 또 성금 및 희망편지도 함께 전달했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나라 보건소, 우물 등을 짓고 항생제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한편 학교는 최근 쌍림면 귀원리 경로당을 찾아 감사 및 위로금을 전달했다.
앞서 월드비젼 기아어린이 돕기모금운동을 벌여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기도 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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