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연합 김귀늠·이정숙 전·현 회장 이취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2월 25일
↑↑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 이정숙 신임 회장이 김귀늠 전 회장으로부터 연합회 기를 넘겨 받아 흔들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김귀늠)는 지난 18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곽광섭 도의원, 박정현 군 의회 부의장 및 군 의원, 각 급 기관 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은 2년간 군 회장을 맡아 온 김귀늠 회장의 활동 동영상에 이어 감사패 및 연합회기 전달식과 이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귀늠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는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여성 조직 육성’이란 비전을 갖고 회원 역할정립 및 활동 강화에 힘썼다” 면서 “ 난타 팀과 음식연구회, 반찬배달, 목욕봉사 등 각종 연구회와 읍·면회의 적극적인 활동은 우리 생활개선회를 강하게 만든 초석이 됐다” 고 말했다.
이정숙(49)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거울삼아 농업 농촌의 중추적인 단체 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나가겠다” 며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과 농촌을 지켜나갈 여성 후계 세대를 키워나가는 모범적이고 사랑받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곽용환 군수는 격려사에서 “ 전문 여성 농업인으로서 우리 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현 부의장은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건전한 농촌 가정을 육성하고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밝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희망했다.
이어 행사는 ‘아름다운 인연! 부부! 영원한 어울림’ 이란 주제로 마술쇼 등 화합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이정숙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이점자 차석부회장, 이기화 사무국장, 권경애 사무차장, 권춘자·이순자 감사가 각각 취임했다.
읍·면 회장단에는 배지분(고령읍),윤영주(덕곡면),김필연(운수면),최문옥(성산면),이귀자 (다산면),김태선(개진면),한경순(우곡면)진성숙(쌍림면)씨가 생활개선회고령군연합회 지역 8개 읍·면을 이끌어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