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신규 산업단지 조성 활기
성산면 박곡일반산단, 경북도 지정신청 승인 개발 본격화 다산3·송곡·월성 등 잇단 개발 지역 경제발전 기대감 고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고령군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의 전반적인 산업정책 방향은 ‘창의도시 및 창조경제 발전계획’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군민소득 3만불, 인구 4만 달성을 위한 도시개발 및 경제발전프로젝트, 투자유치 및 골프장조성 등 지역 경제발전의 목표를 설정해놓고 있다.
이 같은 산업정책 방향의 초석이 되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최근 들어 활기를 띠고 있어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쌓이고 있다.
최근 성산면 박곡일반산업단지가 경북도 지정신청 승인결정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양원기업(대표 김영달)에서 시행하는 이번 박곡 산업단지는 933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고 75만㎡의 부지에 기계금속 및 조립금속 부품 생산단지가 유치될 전망이다.
또 다산3일반산업단지는 ㈜동경씨앤테크(대표 신동화)에서 1천855억원을 들여 144만6천㎡의 부지에, 송곡산업단지는 ㈜코리치네트웍스 (대표 박정수)에서 815억원의 예산으로 56만7천㎡의 부지에, 월성산업단지는 ㈜제이더불유D&C(대표 이정원)에서 1천125억원을 투입, 70만2천㎡의 부지를 산업단지로 개발한다.
이들 기업 모두는 기계금속 및 조립금속 부품 공장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고, 개진면 열뫼 산업단지는 ㈜보광산업개발(대표 박병준)에서 260억원을 들여 22만4천㎡단지를 조성, 비금속광물 및 물류업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다산권 산업단지 조성 현황 및 경제규모를 살펴보면 기존의 다산 1,2일반산업단지의 경우140여개의 기업체가 3천명의 종업원,1조원의 생산효과를 내고 있다.
신규 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경제규모는 다산3일반산업단지의 경우 80여개 기업체에 3천700명의 종업원과 생산효과 1조원, 박곡일반산업단지는 80여개 기업체에 1천800명의 종업원과 5천억원, 송곡일반산업단지는 30여개 기업체에 1천500명의 종업원과 5천억원의 생산효과를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전체 5개단지에 면적은 429만7천500㎡의 부지, 신규 고용 7천명, 3조원의 생산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해석 기업도시과장은 “원활한 단지조성과 기업유치를 위해 여건변화분석, 기반시설 지원을비롯한 상권 확충, 근로복지 시설, 녹지 조성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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