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농촌문화특구 막바지 손질
고아리에 농촌문화·자연생태·농산물 체험학습시설 갖춰 농특산물 판매장도…9년 사업기간 끝 이달말 준공 예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11일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조성되고 있는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사업이 3월 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손질이 한창이다.
고령군 고령읍 고아리 588번지 일원(속칭 섞은덤 부근)에 조성 중인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는 총 사업비43억6천만원을 들여 9년간의 사업기간 끝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조성사업은 연면적 6만9천190㎡의 부지에 농촌문화체험·자연생태문화학습시설지구,농산물체험시설지구, 농특산물판매장 등을 갖추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다 준 내용을 보면 느티나무 등 727본의 나무, 민속공예품 100여점 등을 바탕으로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
또 사업특성을 살려 지역 농ㆍ특산물 및 2차 가공품을 소비ㆍ홍보로 연결하는 장소로 활용키위해 주민 참여형 조성계획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농기구,민속공예품 등 농업ㆍ농촌 자원과 단체(영농법인, 작목반)의 지역 농ㆍ특산물 및 이를 이용한 2차 가공품을 기증받고 있다.
군은 특구 내 마련된 공간에 농ㆍ특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판매ㆍ체험의 유통경로 확대를 위해 홍보용 간판도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대가야농촌문화체험 특구 조성사업이 제 모습을 갖추게 되면 관광객들에게는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레저를 즐기는 대가야의 Healing(치유) 공간과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ㆍ관광 공간 조성에 참여한 민ㆍ관지역활성화의 우수 사례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기증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문의는 관광진흥과 전략개발담당(950-6674-8)으로 하면 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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