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5개학과 신입생 236명 고령캠퍼스 찾아 동기유발 프로그램 수업…“지속적 정책 추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3월 18일
↑↑ 가야대학교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고령캠퍼스에서‘동기유발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고령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진은 고령캠퍼스 정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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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가 고령캠퍼스의 침체된 학교 활성화를 위해 학생 수업 프로그램을진행하면서 힘찬 출발을 알리고 있다.
가야대학교 고령캠퍼스(이하 고령캠퍼스)는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은 ‘동기유발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교수와 학생이 캠퍼스 적응에 들어갔다.
지난 12일부터 김해캠퍼스 5개 학과(사회복지학과, 항만물류학과, 경찰행정학과, 귀금속주얼리학과, 안경광학과)236명의 신입생들이 고령캠퍼스를 찾아 10명의 교수로부터 수업을 받고 있다.
이들 신입생들이 받고 있는 ‘동기유발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4년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취업진로를 설계할 수 있고 대학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한 독립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신입생들에게 학습동기 및 성공취업 동기를 유발하고 대학생활 조기 적응을 유도하는목적을 갖고 있다.
운영방법은 동기유발 프로그램 신청학과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2주간 운영, 동기유발 프로그램 2주 종료 후 일반학기를 15주간 시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기본 운영단위는 학과이며, 사업의 체계적·안정적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전체적 프로그램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기획하고 여러 부처와 센터의 협조로 운영하고 있다”며“학과주도 프로그램의 경우 필요에 따라 팀 단위 운영도 병행할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김해캠퍼스 신입생들의 고령캠퍼스 수업은 장기적으로 고령캠퍼스 활성화 일환으로 계획됐으며, 지속적인 캠퍼스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