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소설책 냈다
옥산보건진료소 이정희 소장 아들 현풍고 박태근군‘ 무아의 별’ 출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25일
|  | | | ↑↑ 박태근(대구 현풍고․3학년)군은 지난 2월 20일 생애 첫 중편소설 책‘ 무아(無我)의 별’(성우기획)을 펴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목적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소설입니다”
고령지역의 한 고등학생이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개진면 이정희(56) 옥산보건진료소장 자제인 박태근(대구 현풍고․3년)군은 지난 2월 20일 생애 첫 중편소설 책 ‘무아(無我)의 별’(성우기획)을 펴냈다.
박 군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1․3인칭 시점을 적절히 넘나들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한 부부의무미건조한 삶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그는 이 책에서 “개개인의 목적이 점점 영역을 넓혀가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고 소개했다.
또 “소설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친구들과 선생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배려가 큰 힘이 됐다” 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특히 박 군은 태어날 때부터 앓은 아토피 피부 질환의 어려움을 창작 활동으로 극복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현풍고 전 교직원은 지난 13일 대구 모식당에서 박 군의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학생저자 출판 기념회’ 를 갖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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